173% AI 사용…AI가 어떤 방향석으로 가는지가 더 중요!
AI 2.0시대는 생상성을 갖추고 있다
메타, 2018년 이후 설비투자에 900억 달러 투자…올해 300억 달러 추가 예산 고려
6월 26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맥스 서밋(Max Summit) 2024’가 진행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 서밋(Max Summit) 2024’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가 개최하며 6월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맥스서밋은 마케팅, 광고, 미디어, 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특별히 10주년을 기념해 ‘Journey to Next 10 Years and Beyond’라는 주제로 구글, 메타, 아마존, 네이버, 세일즈포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연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AI/AX, 생성형AI, 쿠키리스, CRM, 커머스 트렌드 등 최근 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 사업 부문 대표는 “맥스 서밋은 지난 10년간 마케팅 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온 중요한 이벤트로 올해는 그 의미를 더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라며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찬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오프닝 멘트를 전했다.
이어 이주원 메타 코리아 마케팅 사이언스 한국 총괄은 ‘AI시대의 마케팅 성과 극대화를 위한 측정 및 운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래는 이주원 마케팅 사이언스 한국 총괄 강의 내용이다.
AI가 어떻게 변화되었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안에서 우리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운전을 하면서 네비케이션을 많이 활동할 것 같은데 네비케이션을 통해 우회된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 같다. 이메일을 쓰거나 문서 작성을 하는데도 작성 시간도 줄이고 수려한 문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이미지를 친구들에게 공유할때도 비슷하다. 색상, 체도를 바꿔서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최적화된 걸 공유할 수 있다.
AI에 대한 화두는 아주 뜨겁다. 소셜플랫폼 회사이기에 내부에서 회자되는 걸 봐서도 그렇다. 173% 정도 AI가 사용되고 있다. 생성형 AI는 다양한 텍스트를 분석해 스스로 찾는다던지 몇몇 키워드를 던졌을때 생성형 AI를 통해 실질적으로 만들어주는 단계가 있다. 더 나아가 몇가지 간단한 키워드만으로 우리가 원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AI는 어떻게 보면 조금 복잡하게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가 도래하면 우리가 다른 길을 찾아야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AI는 굉장히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왔다.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 사람이 해결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AI가 어떤 방향성으로 가는지가 더 중요한데 AI는 정보 처리 방식으로 강화해나갔다.
최근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건 생성형 AI시대로 말할 수 있다. 생상성, 성능 강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메타도 AI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각각의 사람들이 어떠한 관심사를 표현하느냐에 따라 각각 개인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노출함으로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한다.
맵을 통해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 AI 2.0시대는 생상성을 갖추고 있다. AI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메타에서는 지속적으로 AI에 투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에게 지속을 하고 있다. 메타는 2018년 이후 설비투자에 9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AI에 관련된 프레임을 투자하고 있다. 올해 300억 달러 추가 예산도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슈퍼컴퓨터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슈퍼컴퓨터가 나옴으로서 짧은 시간에 진행을 할 수 있기에 성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엔드 인프라를 만들고 생성형 AI를 만들고 3D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준다.
AI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백엔드에서 더 많은 걸 통해 연관성 있는 콘텐츠들을 잘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로 건강하지 않은 콘텐츠인데 AI 시스템을 통해 개선시키고 있다. 챗봇에 대한 부분도 AI에 대한 기능을 바탕으로 만들고 있다. AI를 통해 자동화되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광고 프로덕트에 지원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면 AI는 생상성 정보처리를 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마케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도와 줄 수 있다. 잘 몰라서 두려움을 겪기 보단 생성형 AI를 진화하는 것 처럼 어떠한 부분에 AI 도움을 받아 개선 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한 화두다. 현재 실제 AI를 사용하는 분들은 굉장히 적다. 빠르게 전세계 있는 마케터들이 활용한다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수작업을 하거나 불편한 것들을 통해 하는 것을 AI에 맡기고 가장 중요한 것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인프라를 통해 강화하고 있고 강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델링을 하고 있다. 4가지 단계가 선순환 되고 있다. 첫번째 단계는 인프라에 대한 투자. 백엔드 시스템이고. 두번째는 딜리벌리에 대한 부분이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떠한 모델 시스템을 만들 것인지 투자하고 있고 세번째는 지속적으로 실시간 투자를 보고 있다. 네번째는 투자가 단순히 투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계속적인 딜리벌리 시스템을 개선 시킨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메타는 자동화, 최적화를 통해 퍼포먼스를 줄이는 걸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마케터들이 어느정도 인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지 만들었다.
마케터들이 가장 주의 해야될 부분은 AI를 엔진이라고 생각했을때 엔진에 어떤 연류를 집어넣어서 어떤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얻고자하는 것을 얻는지가 핵심일 것 같다.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측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는 우리 고객은 어떤 머신러닝을 통해 학습 시키는 지를 보고 미디어도 어떻게 자동화된 솔루션을 할지 학습시키는 일이다. 측정은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학습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누가 우리 제품을 구매하거나 우리 서비스를 만들지 과거 페르소나를 볼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만들고 머신을 실질적으로 리뷰하고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측정부분도 정교한 인사이트를 볼 수 있을 거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인걸 사용하면 된다. 새로운 솔루션들이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걸 만들수 있기에 우리가 만나야되는 고객들과 우리가 처한 상황들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극대화 시킬 수 있을지 말하고 브랜드 마케팅하시는 분들은 이 시간에 어떻게 우리가 해석해야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건 퍼포먼스를 개선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실제 성과를 바로 알 수 있다고 하면 정확한 의사 결정을 통해 최적의 성과를 볼 수 있다. 실제 퍼포먼스는 100% 발휘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여전히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AI시대에 중요한 화두라고 볼 수 있다. 같이 협업하고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AI가 많은 부분을 대체한다고 하면 전체 성과를 통해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다.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올 것인지 다양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이 부분들 중에서 어떤 부분을 마케터나 사람들을 줄 수 있을지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리테일 업계에서 AI 머신러닝 기능으로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동일한 데이터 셋을 가지고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델이 너무 많으면 우리 비즈니스는 어떤 모델을 사용해야 될지 고민할 것이다. 다양한 옵션이 있을때 우리 비즈니스에 가장 맞는 솔루션이 무엇인지 책임과 의무가 주어질 것이다. 이걸 통해 AI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거라 볼 수 있다.
전체 오버레이션 프로세스는 상위 레벨에서 의사 결정을 해야될 것 같다. 어떤 실험을 통해 가능한지 정의한다면 성과가 개선되는 마케팅 텍스트들을 빠르게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가치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엔진 증기기관을 영국에서 만들었다. 하지만 영국이 자동차를 선도하지는 못했다. 영국에서는 마부들이 직업을 잃을까가 마부들이 속도를 줄여서 뒤쳐지게 됐다. AI에 맡겨야될 부분과 내가 이끌어야될 부분이 무엇인지 잘 정리하는 것이 여러분의 선택일 것 같다.
한편, 2015년부터 맥스서밋을 개최한 모비데이즈는, 매년 마케팅 업계의 밸류체인 형성과 참여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주제와 의미 있는 세션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사업 기회도 모색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유관사업으로의 확대와 지역적 확장이 예상된다.
글/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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