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생각하고 절약할 수 있는 텀블러,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로 탄생하다
다가오는 12월 시행을 앞둔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뜨거운 관심사로 쏠렸다. 일회용 컵 음료 주문 시 음료값에 ‘300원(자원순환 보증금)’을 더한 후, 빈 컵 반납 시 돈을 돌려받는 이 제도는 12월 2일부터 제주도, 세종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일회용 컵을 대체할 수 있는 상품들의 이목이 집중, 대체상품들의 수요도가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굿즈 플랫폼 위드굿즈는 나만의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텀블러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일반 텀블러와는 다르게 360도 전면 인쇄가 가능한 위드굿즈 텀블러는 다양한 패턴과 색감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모멘트 텀블러
스테인리스 소재의 모멘트 텀블러는 12oz의 S사이즈와 18oz의 M사이즈로 구성이 되어있어 원하는 용량의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손잡이 형 마개/스포츠형 마개 두 타입 마개 중 선택 가능, 평소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의 마개를 꾸릴 수 있다.
특히 이중 진공 구조를 적용하여 보온 보냉 효과가 좋고, 내외부 온도의 영향을 차단하여 음료의 적정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위드 그릿 텀블러
380ml 용량의 크기로 넉넉함을 자랑하는 위드 그릿 텀블러는 이중 유리 보틀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음료의 온도와 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또한 열에 강하고 잘 깨지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 유럽산 보로 실린 케이트(보온, 보냉에 탁월)를 사용, 인퓨즈는 납, 카드뮴 등 검출 우려 없이 안전한 스테인리스 재질 sus304소재로 언제 어디서나 깔끔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나무 소재로 제작된 우드 캡인데 뚜껑 내부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위생적이며 실리콘을 사용해 밀폐력을 높여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처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위드굿즈는 가을맞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위드굿즈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김은지 객원기자
'비즈니스 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키, 아디다스 계속되는 인기순환?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녹여낸 모범사례 (1) | 2022.10.18 |
|---|---|
| 지난 한 달간 번개장터 내 검색량이 9,685% 증가한 '이것'은? (0) | 2022.10.18 |
| X세대가 돌아왔다, 지금은 엑스틴 시대 (0) | 2022.10.18 |
|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0) | 2022.10.18 |
| 인기 있는 식당일수록 백화점 입점 안한다? (1) | 2022.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