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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성현 기자
’갓생’ 트렌드 주목해 2030 타깃 PR 캠페인 펼쳐…이달 22일 서울 잠실서 시상식 진행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로 ‘시간을 버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 온라인∙SNS 통해 확산
AI 시대 변화하는 현대인의 시간가치 인식과 라이프스타일 포착∙접목에 높은 평가
LG전자가 이달 22일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ThinQ) 브랜드 캠페인 <나를 여유롭게 만드는 시간 ‘It’s ThinQ Time’>으로 ‘2024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 PR(IT/기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씽큐 브랜드 캠페인은 LG전자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PR기업 KPR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최대한 생산적으로 활용해 목표를 달성하고 타의 모범이 되도록 잘 살고자 하는 ‘갓생’ 트렌드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 가전관리 앱을 넘어, 이용자들의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이자 삶의 여유를 높여주는 스마트홈 플랫폼 씽큐의 유용함을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접목시켜 소비자 공감대와 확산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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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간은 돈’이라는 2030 세대의 시간가치 인식을 겨냥해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접근성 높은 채널로 메시지를 확산, 씽큐 플랫폼 이용 확대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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