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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 채용을 위해 ‘이것’을 했다 청년, 고용노동부와 함께 '내년도 일자리 예산안 편성 방향' 논의하자!2차 2030 자문단 정례회의 ‘청년 4다리 정책과제’ 추진성과 공유청년들의 의견, 내년도 예산안 반영할 계획이정한 고용정책실장 "청년수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해 일자리 정책 성과 극대화 되도록 지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2030 자문단은 5월 27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새롭게 수행할 ‘청년의 내일을 위한 청년 4다리 정책과제’ 그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내년도 일자리 예산안에 대한 의견수렴도 진행했다.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은 그동안 청년 근로자의 연차휴가 등 휴식권 보호를 위한 근로감독 강화를 제안했으며, 이는 관련 증빙서류 점검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근..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손을 맞잡은 이유? 고용노동부X교육부 기술인재 양성 위해 손을 맞잡다제1차 직업계고 실무인재 양성 제도개선 포럼 개최산업현장이 원하는 실무인재 양성 위해 직업계고 교육 관련 정책 전반 검토·논의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5월 27일(월) 한국기술교육대 제1캠퍼스에서 2024년 제1차 직업계고 실무인재 양성 제도개선 포럼을 개최했다.직업계고 실무인재 양성 제도개선 포럼은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된 고용노동부-교육부 간 ‘전략적 인사교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본 포럼은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장을 좌장으로 충남대 등 직업계고 관련 전문가와 고용노동부, 교육부 관계자로 구성되며, 올해 총 4회(5·7·9·1..
정부 "물가 2%대 안착 위한 노력 강화" 민생 안정, 사회이동성 제고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강화취준생 위해 개방형 기업트레이닝, K-디지털트레이닝+ 등 지속 추진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5.17.(금) 부세종청사에서 「16차 일자리전담반(TF) 및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였다.일자리TF에서는 4월 고용동향, 직업능력개발 추진상황 점검 및 기업훈련 성과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 차관은 4월 고용동향에 대해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역대 최고, 20만명대 취업자 증가세 회복 등 견조한 고용 흐름을 확인”하였다고 평가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당면한 민생안정뿐만 아니라 사회이동성 제고를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최근 발표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중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 구축 등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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