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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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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직장인 24.3% 출근한다 직장인이 회사에 가장 바라는 것 ‘상여금’재직 중인 회사 만족도는? 공공기관 가장 높고 중소기업 가장 낮아우리 회사 만족도 "10점 만점에 몇 점?"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회사에 바라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응답자 1,076명을 대상으..
청년이 다수 근무하는 기업 기획감독 결과,14억이 넘는 임금체불, 238건 법 위반 적발 고용노동부, 청년 노동권 보호를 위한 기획감독 결과,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임금체불, 장시간 근로 등 다수의 법 위반사항 확인 ‘청년 휴식권 보호’를 위한 집중 현장 예방점검의 날 후속 추진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청년들이 선호하고 다수근무하는 정보기술(IT)·플랫폼·게임 등 정보통신업과 전문 연구개발 업종 총 60개사를 대상으로 ’23년 12월부터 ’24년 2월까지 집중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다수기업에서 직장 내 괴롭힘 · 성희롱, 14억 규모의 임금체불, 연장근로 한도 위반, 휴식권 침해(연차휴가, 보상 휴가 부족 부여 등) 등 총 23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로 근로시간을 관리하지 않고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하거나, 고정 연장근로수당(OT) 등 포괄..
‘부담 없는 육아, 모두 편한 일터’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사업주를 만나 방안 모색 이정식 장관, 일·육아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16일(화) 15시에 아주약품(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중소기업 사업주,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저출생 시대에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과 근로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아주약품(대표 김태훈)은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는 의약품 제조기업으로, 육아휴직·육아기근로시간단축 이외에도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여 근로자들의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출산·육아기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육아지원제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육아지원제도 활성화를 위..
저는 오늘 잘 일하러 떠납니다…서울기업 근로자 3000여 명, 워케이션 즐겼다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 지원사업으로 업무 효율 향상 및 휴식 기회 제공 참여 기업 대표 및 인사 담당자 설문 조사 결과, MZ세대 이탈률 저하 ‘그렇다’ 응답 75.4% MZ세대 인재 정착시킬 ‘요즘’ 복지제도 워케이션 효과성 입증 참여 근로자 설문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90% 및 재참여 희망률 96% 이상 달성 서울시 중소기업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 옛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SBA 서울기업 워케이션’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SBA는 ‘퇴근만큼 즐거운 출근, 서울기업 워케이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2022년도부터 서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워케이션(휴가..
2023년도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1차 3월 23일(목)부터 4월 12일(수)까지 3주간 모집 그룹웨어, 서버 등 재택근무 기반 시설 지원 등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근로자가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시간·비용을 절약하여 일·생활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 생활시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일 출퇴근 시간은 평균 1시간 16분이며, 수도권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우선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싶어도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 중소·중견기업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3월 23일(목)~4월 12일(수)까지 3주간 1차 신청을 받고, 앞으로 총 4차에 걸쳐 컨설팅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컨설팅 내용은 재택근무 관련 ①도입범위, 운영방식, 적합직무 분석, ②인사.노무..
‘주 69시간 근로제’가 가져오는 변화는? 주당 최대 69시간까지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 시간 개편안 발표 연장근로 단위를 ‘주’ 외에도 ‘월·분기·반기·연’으로도 운영 정부가 주당 최대 69시간까지 근로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 시간 개편안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 7월부터 기존의 68시간에서 줄어든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근로 유연화를 위해 주 69시간 근로제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MZ세대 중심으로 장시간 근로로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근로 시간 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보완 검토를 지시했다. 주 69시간 근로제가 가져오는 변화 개편안은 연장근로 단위를 ‘주’ 외에도 ‘월·분기·반기·연’으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근로자의 근로 시간 선택권을 확대하고, 건..
일할 의욕과 능력 있는 60세 이상 근로자 위한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효과 톡톡…재고용 77% 2023년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신청하세요! 일할 의욕과 능력이 있는 60세 이상 근로자에 대해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해 정년 이후에도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를 지원하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2022년 108억원(3,000명)을 ‘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으로 편성했으나, 사업 수요 증가로 고용보험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226억원(7,994명)을 지원했다. 2023년도 예산은 268억원(8,193명)으로 편성되었으며, 연도 중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으로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하여 지원받은 기업은 2022년도 3,028개소로 전년도에 비해 55.9% 증가했고, 이 제도를 통해 정년에..
근로자 9만여명, 휴가비 40만원 지원받고 국내 여행 떠날 수 있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 조성,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추진 문체부 참가자 대상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스트레스 해소(83.9%)나 재충전(84.9%)의 기회가 되었다고 응답 공기관, 민간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비를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할 계획 올해 근로자 총 9만여 명 대상 휴가비 지원 예정…소상공인·중소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 계획 문체부 정책 담당자 “올해, 휴가비 지원+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한 숙박, 여행상품 할인과 다양한 행사 준비…근로자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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