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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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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의 시선] 피식대학이 나락에서 성공까지 갈 수 있었던 이유 지난 3월29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2030 청년을 위한 멘토링 축제 ‘SHOW(너를 보여줘) me yourself!’가 진행됐다. 1부 강연과 2부 자기소개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1부 BBQ 윤홍근 회장, 오은영 박사, 런드리고 조성우 대표, 김선태 충주시 주무관의 강연에 이어 진행된 영상 자기소개 콘테스트(영자콘테스트)에서는 ‘피식대학’이 진행을 맡아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영자콘테스트가 끝난 후 이어진 피식대학 정재형의 강연이 진행됐다. 그는 “사실 저희도 저희가 뭘 잘하고 저희가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잘 몰랐던 사람이었다. 아마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분들이 많은 거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를 아는 게 가장 첫 단계인 것 같다..
연세대를 찾은 치킨대학 총장의 조언 꿈에 대한 고민은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이 가장 좋은 조언을 줄 수 있다. 이미 해본 사람은 그 길을 걸어오면서 고통과 시련 등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을 멘토라고 부른다. 멘토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강연이다. 강연에서는 개인적으로 만나기 힘든 멘토들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하며 고민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4년 3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SHOW(너를 보여줘) ME YOURSELF라는 주제로 MBN Y포럼이 진행됐다. MBN Y포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2030세대, 젊은 세대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 되고 있는 청년 멘토링축제이다. 글로벌 리더와 세상을 바꾼 기술자, 꿈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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