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대표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도어 민희진 대표, “BTS·르세라핌·아일릿·뉴진스 모두가 다 상처…더 이상 언급안했으면”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는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BTS, 르세라핌, 아일릿, 뉴진스 등 모두가 다 상처를 받은 일이다. 누군가만이 아닌 직원중에 사람들은 희진님을 인간으로 생각안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멤버들도 다 인간이다. 누군가를 특정해서 이야기했다기보단 모든 분들이 모두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언급을 그만해야한다. 자꾸 그짚어내면서 상처냐 마냐를 꺼내지 않았으면. 타협과 모색안이 필요했기에 언급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어도어는 5월 31일(오늘)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희진 현 대표를 유임시키되, 대주주 하이브 뜻대로.. 어도어 민희진 대표, 경영철학? “프로덕션과 경영은 분리되면 안 된다”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는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배신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 싸움이 말장난의 싸움으로 끝나긴 싫었다. 그 뒤에 판결의 내용에 배척하기 위해 쓰였다. 배신이라는 표현은 신의가 깨졌다는 의미다. 쌍방으로 깨진 의미다. 배신이라는 표현과 배임이라는 법율적 경영 판단에는 인과관계가 별로 없다. 어느때는 이성의 잣때를 들이대고 그건 다 말장난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철학 경영적으로 어떤 생각이 있는지 지난번 기자회견땐 굉장히 흥분하고 분노가 치달았기에 막말을 많이 했다. 경영과 투자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투자 M&A는 다른 개념이다. .. 어도어 민희진 대표 변호인 "하이브의 적절한 조치 필요"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이수균 변호사는 "주주총회에서는 법원 결정에 따라 의결권을 민희진 이사 해임건은 부결되었고 2건은 가결되었다."고 말했다."하이브 측 이사 3분의 선임회건은 가결이 됐다.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 1인 하이브측 3명으로 구성됐다걱정하는 것은 이사회가 그렇게 되다보니, 하이브가 어떤 조치나 행위를 입장을 밝혔지만 여전히 민희진 대표 회사에서 해임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기 때문에 이사들의 결의만 있으면 해임될 수 있다. 이사로서 해임사유가 없다는 취지기 때문에 취지를 존중한다면 선임된 이사 분들도 의.. 어도어 민희진 대표, 2차 기자회견 이유? “감사 인사 전하기 위해…버니즈 분들 고맙다” 5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는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이번엔 다행히 승소를 하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가벼운 마음이다.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현재 상황과 생각을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하게 됐다.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다.""기자회견하고 나서 한달이 넘었는데 그 사이에 힘든시간들이었는데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저를 모르시는데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DM 혹은 커뮤니티로 지인들이 캡처를 많이 해서 보내주셨다”“복잡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분들이 너무 고마워서 진짜 한분 한분 다 .. ‘엇갈린 입장문’ 하이브 VS 민희진 대표, 눈물의 기자회견…소통 부재가 나은 비극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의혹 긴급 기자회견 진행하이브-민희진 대표, 엇갈린 입장문…소통 부재 4월 25일 민희진 대표는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입사, 뉴진스 결정 과정, 방시혁 의장, 박지원 대표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와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카톡 내용 속에 민희진 대표는 박지원 대표에게 “난 지금 누구에게도 감정이 없다. 내가 존중을 못 받는 것 같으니까 계속 의심이 든다. 공평하게 ‘회사 차려주는데 네가 지분이 없으면 나중에 손해 보는 기분일 것 같아서 빌려주기라도 할 테니까 지분 주고 시작하자’라고 했으면 내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