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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AI 기반 자기소개서 서비스 업그레이드 AI 자소서 초안 생성과 내용 개선, 사용자 직접 수정을 한 화면에서 진행해 효율성 극대화 문항에 맞춘 내용 일관성 확보, 문장 개선, 소제목 요약 등 ‘Ai 업그레이드’로 완성도 제고 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은 AI 기반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사람인의 ‘Ai 자소서 코칭’ 및 ‘통합 Ai 자소서 초안 생성’ 서비스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사람인의 AI 기반 자기소개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구직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사람인 플랫폼 내 자소서 작성 화면에서 챗GPT 기반 자소서 초안 생성과 AI를 활용한 내용 개선, 사용자의 직접 수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
사람인 ‘인사이트 세미나’ 성료, 2024년 HR 전망과 미래 인재 전략 짚어 서울 코엑스 트레이드타워에서 인사담당자 200여명 참석 인사관리 전문가 사람인 HR연구소 최승철 소장, INF컨설팅 김덕중 상무 연사로 나서 사람인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트레이드타워에서 ‘사람인HR 연구소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주최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해 강연 청강, 인적 네트워킹 및 사람인 채용 솔루션 체험 등을 진행했다. 세미나 주제는 ‘2024년 HR 전망과 미래 인재 전략’으로, 커져가는 불확실성과 빠른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HR 조직이 기업 경영의 위기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방법론을 공유했다. 세션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사람 뽑기 어려웠다”, 올해 기업 10곳 중 8곳 계획만큼 충원 실패 80.4%가 계획한 인원만큼 못 뽑아, 26.8%는 필요 인원의 절반도 충원 못해 내년 채용, 규모는 줄거나 비슷하고 선호 경력 연차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 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채용결산과 2024년 전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직원을 채용한 기업(291개사)의 80.4%가 연초 계획한 인원만큼 충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88.5%)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구인난은 여전했다. 이들 중 26.8%는 계획한 인원의 절반(50%)도 충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절반 미만 충원기업이 24.9%였던 것에 비해 오히려 2.1%p 증가해 충원에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기업 형태..
사람인 HR연구소 2023 포럼 성료, “저성장 시대 극복하는 HR 전략 공유” 11월 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개최, 인사담당자 300여명 참석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글로벌 트렌드에 정통한 HR 전문가 3명 강연 펼쳐 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사람인 HR연구소 2023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저성장 시대, 대전환을 준비하는 Right Person(적합 인재) 선발 전략’으로, 고도성장기를 지나 산업구조 재편과 저성장에 접어든 국내 경영 환경에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인재 채용 및 인사관리 전략과 트렌드를 짚었다. 연사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글로벌 트렌드에 정통한 HR 전문가 3명이 나섰다. ..
‘IT개발자’ 여전히 뜨거운 인기!… 사람인 상반기 이직 트렌드 분석 이직제안 가장 많은 연차, 5년차 IT개발·데이터 직무, 상반기 이직 제안 많이 받은 직무 1위 신입 입사제안 가장 많은 직무? '생산직' 이직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가 ‘IT개발’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람인 인재풀을 통한 입사제안이 22년 하반기보다 23년 상반기에 7.9%나 상승했고 3월과 5월에 가장 많은 입사제안이 이뤄졌다. 이직제안이 가장 많은 연차는 △5년차(10%)였다. 다음으로 △6년차(9.8%), △4년차(9.2%), △7년차(8.6%), △3년차(7.7%) 순이었다. 대부분 3~7년차 사이의 대리·과장 직급으로 기업들이 직무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직의 경우 상반기 이직 제안을 가장 많이 받은 직무는 ‘IT개발·데이터’(17.3%)로 나타났..
경기 침체에도 ‘대퇴사 시대’ 여전… 기업 절반, 올해 상반기 퇴사 지난해와 ‘비슷’ 기업 347개사 조사, 46.1%가 2023년 상반기 퇴사율이 전년 동기와 비슷하다고 답변 10곳 중 4곳(41.2%)은 결원만큼 충원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 침체에도 ‘대퇴사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절반 가량이 올해 상반기 직원 퇴직율이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47개사를 대상으로 ‘2023 상반기 퇴사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6.1%가 전년 동기대비 퇴사율이 ‘비슷하다’고 답변했다. ‘늘었다’는 응답은 27.1%로, ‘줄었다’는 답변(26.8%)보다 소폭(0.3%) 높았다. [제공:사람인] 직원들의 퇴사는 기업 규모와 업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1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늘었다’는 답변이 30.9..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챗GPT 사용해봤다! 91.8%, 업무에도 활용 경험…인사 업무에 챗GPT를 공식 도입하는 곳은 전체의 11.1%에 그쳐임직원들의 사용에 대해서는 ‘제한적 사용’(46.8%), ‘자유롭게 사용’(46.5%), ‘금지’(6.6%) 순 76.6%, 인사관리 업무에 챗GPT가 긍정적 영향 미칠 것 생성형 AI의 대표주자 격인 ‘챗GPT’가 많은 기업 현장에서 화두인 가운데, 이를 직접 사용해본 인사담당자들도 10명 중 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사담당자 대부분은 챗GPT가 인사관리(HR)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인사담당자 316명을 대상으로 ‘챗GPT의 인사관리 업무활용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57.9%가 ‘사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업무..
기업 10곳 중 8곳, 노동법규 대응에 어려움 겪어! 대, 중소 모두 어려워…포괄임금제(41%), 최저임금제(23.9%), 안전보건 확보 의무(23.5%) 순 HR제도(내규) 개정, 임직원 교육 등으로 대응하나 10곳 중 3곳(30.3%)은 ‘특별한 대응 안 해’ 노동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인사노무 관련 법령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289개사를 대상으로 ‘현행 노동법규 상 HR의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81%가 법규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명 이상 기업(81.7%)과 100명 미만 기업(80.5%)이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비슷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은 법제에 비교적 잘 대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규 적용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부담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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