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 10곳 중 6곳, 선호 인재상 변했다! 중요해진 인재상은 ‘책임감’(31.3%, 복수응답) ‘소통’(30.6%), ‘긍정적인 태도’(26.1%) 등응답자 84%는 스펙 부족해도 인재상 부합해 합격시킨 경험 있어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상도 과거에 비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상이 채용 시 당락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가운데, 변화한 인재상에 대한 구직자들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223개사를 대상으로 ‘인재상 평가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58%)이 2020년대 이전 과거에 비해 인재상이 변화했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70.6%), 100인~300인 미만(57.6%), 100인 미만(56.9%) 순으로, 300인 이상 기업이 인재상이 변화했다고.. 사람인, 2024년 구직자 인적성 준비 현황 발표 가장 도움되는 준비 방법 1위, 모의 인적성 검사채용 과정에서 적합한 지원자 선별을 위한 인적성 검사가 필수로 자리매김하면서 합격을 위해 인적성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많다. 이에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현재 인적성 검사를 준비중인 구직자 198명을 대상으로 ‘2024 인적성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정리했다. 먼저, 인적성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4명이 ‘구직 활동 내내 준비한다’(40.4%)고 답했다. 다음으로 ‘기업의 공고가 뜬 직후부터’(17.2%)를 꼽았으며, ‘인적성 시험 직전 벼락치기’를 한다는 답변은 14.6%로 적어 상당 기간 인적성 준비에 매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직자들이 하루 평균 인적성 검사에 투자하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 사람인, 상반기 산업별 공고 및 이력서 증감률 공개 올해 채용 공고, 지난해 대비 서비스업(9.3%) 상승하고 IT·웹·통신(-15.5%) 하락이력서는 서비스업에서 가장 적게 증가, IT·웹·통신은 크게 늘어 업종 간 미스매칭 발생IT직무 중 반도체 분야 공고, 이력서 모두 늘어 슈퍼사이클 방증…메타버스는 급감경기 상황과 산업 발전에 따라 업·직종별로 채용 시장에서 공고와 이력서의 증감률에 차이가 발생하고, 미스매칭도 일어난다. 올해 상반기에도 작년에 비해 증가, 감소가 차이나는 업종들이 눈에 띈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AI LAB이 분석한 올해 상반기 기준 산업별 공고 및 이력서 변화 현황을 발표했다.지난 2014년 업계 최초로 설립된 AI 연구조직 사람인 AI LAB은 축적된 공고와 이력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HR 도메인(분야)에 특.. 사람인, AI 기반 자기소개서 서비스 업그레이드 AI 자소서 초안 생성과 내용 개선, 사용자 직접 수정을 한 화면에서 진행해 효율성 극대화 문항에 맞춘 내용 일관성 확보, 문장 개선, 소제목 요약 등 ‘Ai 업그레이드’로 완성도 제고 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은 AI 기반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사람인의 ‘Ai 자소서 코칭’ 및 ‘통합 Ai 자소서 초안 생성’ 서비스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사람인의 AI 기반 자기소개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구직 활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사람인 플랫폼 내 자소서 작성 화면에서 챗GPT 기반 자소서 초안 생성과 AI를 활용한 내용 개선, 사용자의 직접 수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 사람인 ‘인사이트 세미나’ 성료, 2024년 HR 전망과 미래 인재 전략 짚어 서울 코엑스 트레이드타워에서 인사담당자 200여명 참석 인사관리 전문가 사람인 HR연구소 최승철 소장, INF컨설팅 김덕중 상무 연사로 나서 사람인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트레이드타워에서 ‘사람인HR 연구소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주최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해 강연 청강, 인적 네트워킹 및 사람인 채용 솔루션 체험 등을 진행했다. 세미나 주제는 ‘2024년 HR 전망과 미래 인재 전략’으로, 커져가는 불확실성과 빠른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HR 조직이 기업 경영의 위기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방법론을 공유했다. 세션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사람 뽑기 어려웠다”, 올해 기업 10곳 중 8곳 계획만큼 충원 실패 80.4%가 계획한 인원만큼 못 뽑아, 26.8%는 필요 인원의 절반도 충원 못해 내년 채용, 규모는 줄거나 비슷하고 선호 경력 연차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 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채용결산과 2024년 전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직원을 채용한 기업(291개사)의 80.4%가 연초 계획한 인원만큼 충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88.5%)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구인난은 여전했다. 이들 중 26.8%는 계획한 인원의 절반(50%)도 충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절반 미만 충원기업이 24.9%였던 것에 비해 오히려 2.1%p 증가해 충원에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기업 형태.. 사람인 HR연구소 2023 포럼 성료, “저성장 시대 극복하는 HR 전략 공유” 11월 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개최, 인사담당자 300여명 참석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글로벌 트렌드에 정통한 HR 전문가 3명 강연 펼쳐 사람인(143240, 대표 김용환)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사람인 HR연구소 2023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람인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저성장 시대, 대전환을 준비하는 Right Person(적합 인재) 선발 전략’으로, 고도성장기를 지나 산업구조 재편과 저성장에 접어든 국내 경영 환경에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하기 위한 인재 채용 및 인사관리 전략과 트렌드를 짚었다. 연사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글로벌 트렌드에 정통한 HR 전문가 3명이 나섰다. .. ‘IT개발자’ 여전히 뜨거운 인기!… 사람인 상반기 이직 트렌드 분석 이직제안 가장 많은 연차, 5년차 IT개발·데이터 직무, 상반기 이직 제안 많이 받은 직무 1위 신입 입사제안 가장 많은 직무? '생산직' 이직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가 ‘IT개발’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람인 인재풀을 통한 입사제안이 22년 하반기보다 23년 상반기에 7.9%나 상승했고 3월과 5월에 가장 많은 입사제안이 이뤄졌다. 이직제안이 가장 많은 연차는 △5년차(10%)였다. 다음으로 △6년차(9.8%), △4년차(9.2%), △7년차(8.6%), △3년차(7.7%) 순이었다. 대부분 3~7년차 사이의 대리·과장 직급으로 기업들이 직무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직의 경우 상반기 이직 제안을 가장 많이 받은 직무는 ‘IT개발·데이터’(17.3%)로 나타났..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