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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웃음’인가 ‘눈물’인가, 유발 하라리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의지에 달렸다“ 유발 하라리 교수 "알고리즘은 '사용자 참여도 증가'에만 관심"노동 시장 불안 초고조, 평생 써먹을 기술이 아닌 끊임 없는 학습 의지 필요휴먼 저널리즘 미래 밝아, "어느 때보다 인간 언론인 역할 중요"역사상 가장 정교한 정보 기술 시대, AI가 퍼뜨리는 음모론 커지면 인류 미래 없어표현의 자유는 인간만 누릴 수 있는 것[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햇수로 8년 만에 신간 로 한국을 찾았다. 6년 만의 신작 는 석기시대부터 AI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다룬 책이다. AI 혁명의 의미와 본질을 꿰뚫어보고 인류에게 남은 기회를 냉철하게 성찰하며 주목 받고 있다.유발 하라리 교수는 기자간담회 1부 대담에서 '4차 ..
[현장] 유발 하라리 교수 방한 기자 간담회, 인류에게 남은 기회는 ”신뢰의 역설“ 회복 유발 하라리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AI는 인간의 도구가 아닌 '행위 주체'[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의 저자, 유발 하라리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유발 하라리 기자간담회 현장[출처:김주연 인턴기자]‘ AI와의 공존은 가능한가? AI의 의미와 본질,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부는 유발 하라리 교수와 모더레이터 장대익 교수의 대담, 2부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유발 하라리 교수는 기술의 진보와 역사에 대한 통찰로 AI 혁명의 의미와 본질을 꿰뚫어 보고, 인류에게 남은 기회를 냉철하게 성찰하는 신작 를 출간하며 우리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인물이다.유발 하라리 교수는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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