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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 ‘KB국민은행’ 잡코리아 조사, 신입 구직자 10명중 7명 “금융권 취업 의사 있다” 금융권 취업 준비1위 ‘인턴십’ 2위 ‘금융 자격증 취득’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10명중 7명이 ‘금융권 회사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로 ‘KB국민은행’을 꼽았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407명을 대상으로 를 조사해 발표했다. 먼저 ‘금융권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7명에 달하는 78.1%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상경계열 전공자 중에는 대부분에 달하는 90.4%가 ‘금융권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인문계열(76.8%), 사회과학계열(76.7%) 전공자 중에도 이러한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
신입 구직자 2명중 1명, 'OO이라면 비정규직이어도 취업할 것' 잡코리아 조사, 취업준비생 73% 취업 콤플렉스 있어... '외국어 실력 부족'이 가장 큰 약점 신입 구직자의 48%가 괜찮은 기업이라면 비정규직으로라도 취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 하반기 취업을 준비중인 신입 구직자 456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취업 의향 조사'에 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에 참가한 신입 구직자들에게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58.3%가 '자신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41.7%는 '자신 없다'고 밝혔다. 하반기 취업 성공에 자신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직무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을 응답률 59...
인사담당자 90%, 이력서 검토할 때 ‘직무 경험 가장 중요하게 봐’ 응답자의 약 60%, 지원자 한 명의 이력서 및 자소서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 ‘5분 미만’ 현재 서류전형 유지하고 있는 기업의 약 85%, ‘없애지 않고 자소서 평가 앞으로 계속할 것’ 자소서 문항 중 평가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하는 것 1위 ‘입사 후 포부’, 2위 ‘성격의 장·단점’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와 자소서를 검토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볼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서류 검토 시 중요하게 보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인사담당자 4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지원자 한 명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물어봤다. 응답자의 62.3%는 ‘5분 미만’이라고 했다. 응답자 10명 중 1명(10.3%)은 ‘10분 이상’ 걸린다고 ..
"스타트업 취업 의향 있다"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에 달해 신입직(84.2%), 남성(86.6%), 20대(83.6%) 구직자, 스타트업 취업 의향 높아 스타트업 취업 의향 이유… ‘다양한 일의 경험(42.6%)’,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의 근무기회(36.6%)’ 스타트업 기업의 취업에 구직자 상당수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405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취업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에 달하는 82.2%가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러한 답변은 ‘신입직(84.2%)’ 구직자가 경력직 구직자(80.8%) 보다 높았고, ‘남성(86.6%)’이 여성 구직자(77.9%) 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83.6%)’가 30대..
기업 10곳 중 8곳, “올해 정규직 신입 채용할 것” 신입들에게 요구되는 ‘책임의식’으로 ‘담당자로서 자각’과 ‘도덕성’ 각각 1, 2위 사람인, '올해 정규직 신입 채용 계획' 조사 결과 '채용 계획 있다'(79.9%) 채용방식 대부분 수시 채용(76%)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올해 기업 10곳 중 8곳은 정규직 신입 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44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정규직 신입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79.9%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시근로자수 ‘100명 이상’이 88%로, ‘100명 미만’(75%) 보다 13%p 높아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올해 신입 채용 계획이 없는 곳이 많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IT’는 84%가 채용..
대기업들의 대규모 채용 계획 발표…일자리 호황기의 시작? 대기업들의 잇따른 채용 계획 발표 5대 그룹...26만 명 이상의 신규 채용 전망 채용 시장의 활성화 기대 지난 24일 삼성과 현대차, 롯데, 한화 등을 시작으로 SK·LG·포스코·GS·현대중공업·신세계그룹은 26일 각각 향후 5년간 투자 및 채용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과 SK, 현대차, LG, 롯데 등 5대 그룹에서만 26만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향후 5년간 국내에서 8만명을 신규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바이오, 신성장 정보기술(IT)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SK그룹과 LG그룹은 향후 5년간 국내에서 각각 5만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SK그룹은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에 대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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