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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정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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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인재를 알아보는 5가지 방법? 이 질문은 꼭 해라! 신지정사영 인재판별기"로 딱 맞는 인재를 찾자 일본의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츠오 회장이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라며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자의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인 영역을 서로가 채워주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경영은 팀을 이루어 일하는 것이다. 인재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우리의 옛 선조들은 사람을 알아 볼 때 네 가지를 보았다. 이를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 했다. 사람을 볼 때는 먼저 그 몸가짐을 보고, 그런 후에 말하는 것을 보며, 그 다음에는 글을 보고 마지막으로 그가 어떤 판단을 하는지를 보라고 했다. 인재경영의 시작은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조언이 주로 선별에 포커스 되어 있는 현실은 정작 적합한 사람을 모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기업의..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법! 기업은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가? 면접 질문은 이렇게!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말하는 '신지정사영 5가지'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요소.' 사람을 뽑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전인격성을 채용하는 것이다. 가인지캠퍼스에서는 인재를 알아보는 5가지의 틀 ‘신지정사영 5가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각각의 요소에 대해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포인트를 짚었다. 신체적 요소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얼마나 건강한 사람이냐를 봐야 한다. 관찰하고 증거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들을 때 웃는 얼굴인가, 눈맞춤을 잘하고 있는가, 허리를 펴고 있는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가 등을 살펴 보아야 한다. 지적 요소 지적 요소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뜻한다. 인간은 지성..
"여름의 올리브 나무처럼 쑥쑥 자랐어요" 3개월 된 가인지컨설팅그룹 신입들의 셀프리더십PT 가인지컨설팅그룹에 입사한 지 3개월이 되면 '셀프리더십PT'를 통해 3개월의 성장을 피드백 발표자는 '신지정사영' 관점에서 성장한 부분, 감사한 것 등을 발표 2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가인지벙커'에서 '셀프리더십PT' 시간이 진행되었다. 셀프리더십PT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가인지컨설팅그룹에 입사한 지 3개월이 되는 직원들이(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는 직원보다는 멤버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3개월 동안 '신지정사영' 관점에서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 발표하는 시간이다. '신지정사영'은 신체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가인지컨설팅그룹의 단어이다. 가인지컨설팅그룹에 입사한 멤버는 이 관점에서 성장의 목표를 세우고 첫 3개월을 시작한다. 5월에 입사해서 입사한 지 2개월이 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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