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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영업자 5명 중 4명 "연휴에도 일한다" 자영업자 ‘설 연휴 계획’ 조사…명절에도 쉬지 않는 사장님 늘었지만, 알바생 고용은 감소 설 연휴 매출 기대감…평소보다 늘어날 것 전망 44.0% 수준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사장님 92명에게 ‘설 연휴 계획’을 묻자 81.5%가 설연휴에도 매장을 운영할 것이라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조사 결과(76.7%)보다 4.8%p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설 연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4일인데, 연휴 내내 매장을 운영하겠다는 사장님은 40.2%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4.8%p)했으나 연휴 중 1~3일 가량 운영을 지속하겠다는 응답은 41.3%로 9.6%p 높게 나타났다. 설 연휴에도 쉬지 않는 이유에는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설 연휴 매출 및 손님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설 연휴 단기 알바, ‘이틀’ 일하고 ‘28만원’ 수익 기대한다 알바몬 조사, 명절에 알바하는 이유? ‘높은 시급 때문’ 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들은 이틀 일하고, 단기 알바를 통해 약 28만원의 수익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올 설 연휴에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라고 밝힌 성인 남녀 12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알바몬은 먼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복수응답)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그 결과, △명절 단기 알바가 시급이 높기 때문(67.0%)을 꼽은 이들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명절이라고 특별히 할 일이 없기 때문(41.4%)이 뒤를 이었다. 즉, 연휴 기간 동안 부모님댁 또는 친지 방문을 하는 대신 단기 알바를 통해 추가 수익을 얻으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출처:알바몬] 그렇..
사장님 '얼굴 직접 보고' vs 알바생 '카톡이나 문자' 알바생 10명 중 5명, 사장님과 소통 시 ‘비대면’ 선호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최근 알바몬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624명을 대상으로 '알바생과 사장님들의 소통 정도'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들은 카톡과 문자 등을 이용한 비대면 소통을, 사장님들은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방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설문 참여자들에게 ‘알바 현장에서 사장님과 알바생 간의 소통이 잘 이뤄지는가’ 질문했다. 그 결과, 사장님들 중 '소통이 잘 되는 편이다'를 꼽은 사람이 전체 응답자 중 42.7%로 가장 많았다. 소통 정도가 '보통이다'를 선택한 이들은 33.6%였고, 알바생과 사장님 사이에 '소통이 어렵다'를 꼽은 이들은 23.6%로 가장 적었다. 반면, 알바생들 사이에서는 사장..
알바몬 조사, 아르바이트 구직자 10명 중 8명 “알바 찾기 어려워요” 알바 구직이 어려운 이유 2위, ‘나에게 맞는 알바자리 찾기가 어렵다’…1위는?​​​​​​​ 구직자 88.6% 아르바이트 구직에 실패한 경험 있다 아르바이트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올해 알바 구직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구직자 3,169명을 대상으로 ‘2023 알바 구직 활동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알바 구직자들에게 지난해와 비교해 봤을 때 올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이 어떠했는지 질문한 결과, 60.7%가 ‘지난해 보다 알바 구하기가 더 어렵다’라고 응답했으며, 33.6%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라고 답했다. 반면 ‘지난해에 비해 알바 구직시장이 나아진 것 같다’라는 응답은 5.7%에 불과했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에게 ..
MZ세대 알바생 알바비 플렉스 2위 ‘해외여행’ 1위는? 알바로 모았던 최대 금액, 평균 423만 원 MZ세대 알바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최대 평균 423만 원까지 모았던 경험이 있었으며, 이 금액을 모으기까지는 평균 6.1개월 정도가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MZ세대 알바생 1,957명에게 '알바비로 얼마까지 모아봤는지' 물었다(*개방형 문항). 그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42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을 모으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6.1개월이었다. 특히 이들 알바생 중 87.5%는 알바비를 모아서 하고 싶었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은 '알바비로 플렉스 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생활비 및 용돈을 스스로 해결한 일(26.7%)'을 1위로 꼽았다.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용돈..
무능의 울부짖음, 사장님 쟤 알바해요 쟤 알바해요 쟤 사업자 있어요 배 아파 죽겠지? 부러워 죽겠지? 퇴근해서 알바 하기에는 귀찮아 죽겠고, 퇴근해서까지 알바하느니 유튜브 보고 공부하는 게 낫다고 하면서 말이지. 업무시간에 알바하는게 말이 안 되지? 당연히 하면 안 되는 거지. 그런데, 하는 사람도 알어 하면 안 되는 거. 급하니까 잠깐 하는 게 걸린 거겠지. 그거 보고 눈꼴시려서 지랄하고 싶은거겟지. 그냥 알바하는 사람들이 얄밉고 보기 싫고 하니 명분을 찾는 거겠지. 내가 사장도 해보고, 관리자도 해보고, 경영진도 해보니까. 알겠더라. 차라리 알바 해라. 알바 하는 놈들이 일을 더 잘하더라. 알바 하는 놈들이 업무시간에 일처리 더 깔끔하게 하더라 알바 하는 놈들이 자기 시간을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쪼개서 쓰더라. 훨씬 바지런을 떨면서 일처..
알바몬 조사, 시급 높은 알바 2위 ‘퀵서비스’… 1위는? 올 상반기 알바공고 시급 빅데이터 분석… 평균 시급 1만929원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시급을 받은 아르바이트 직종은 '피팅 모델'과 '퀵서비스'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알바들의 평균 시급은 각 2만5573원과 2만3033원으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올해 1월~6월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업직종별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214만여건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올 상반기 알바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1만929원으로 집계됐다. 알바 시급을 업종 카테고리별로 살펴봤을 때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강사’였다. 시간당 급여가 평균 1만645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서비스’ 아르바이트도 평균 시급 1만3470원으로 높았고, 이어 △운전·배달(12,946원) ..
100세 시대, 직장인 10명 중 9명 "은퇴 후 알바 하고 싶다" 알바 목적... ’생활비 마련’과 ‘삶의 활력’을 위해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721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아르바이트 계획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설문 참여자들에게 직장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면 이후 아르바이트를 할 의향이 있는가 물었다. 그 결과, 93.9%가 '알바를 하겠다'고 답했고 알바를 하려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용돈 및 생활비 마련(67.2%)’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해 알바를 하고 싶다’는 직장인들도 많았다. ‘일을 해야 생활의 활력이 생길 것 같아서 은퇴 후에도 알바를 하고 싶다’는 의견이 응답률 58.9%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19.9%) △알바 동료, 손님 등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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