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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팀장은경영부터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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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개선하려면? 고객을 아는 것은 기본+경쟁사를 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개선은 불편했던 걸 편하게 하는 것…혁신은 편했던 게 불편하게 되는 것! 혁신하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지난 6월 19일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더십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여현준 저자의 글 내용이다. 개선은 불편했던 걸 편하게 하는 것이다. 혁신은 편했던 게 불편하게 되는 것이다. 혁신하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대다수는 이미 보편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개선에 매진해야 하는 입장에 서있다. 개선을 하려면 고객을 아는 것은 기본, 경쟁사를 알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고객이 어떤 불편을 겪는지, 경쟁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데이터를 쌓으며 가설을 검증하고 가치사슬에 파고들어야 한다. 사슬 하나로 시작했다면 가장 가까운 사슬부터 혹은 비용이 많이..
능동적으로 일해야 할 직원들의 의욕이 꺾이는 주요 원인? 동기부여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는 동기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로 구분된다 외적 동기의 원천? 외부로부터 오는 유무형의 보상에 있다 조직이 시도하는 모든 것은 외적 동기가 될 수밖에 없다 행동의 원인을 자신의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찾고 과다하게 합리화하려는 인간의 편향성이 ‘과잉 정당화 효과' 핵심 동기부여에서 크게 간과되는 점은 결핍이 동기를 강화한다는 사실! 지난 10월 29일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여현준 저자의 글 내용이다. 능동적으로 일해야 할 직원들의 의욕이 꺾이는 주요 원인은 동기부여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이다. 동기부여와 관련하여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에드워드 데시 교수의 퍼즐 실험이다. 상금을 주고 퍼즐..
완벽주의자들? 대부분은 가짜…완벽한 기준을 내세우고 끝내 미완으로 남겨 놓기 좋아하는 사람들! 완벽주의자는 대부분 가짜…그들은 사실 자신의 열등감을 완벽주의라는 방패로 감추려는 사람들! 완벽주의자들…스스로의 기대치는 높지만, 실력이 부족해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지난 5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완벽주의자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완벽주의자는 대부분 가짜다. 그들은 사실 자신의 열등감을 완벽주의라는 방패로 감추려는 사람들에 가깝다” “그들은 일을 할 때 완성할 수 없는 완벽한 기준을 내세우고 끝내 미완으로 남겨 놓기를 좋아한다. 완성되었을 때 드러날 형편없는 결과가 두렵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얼 하든지 자신이 게으르다는 둥, 대충 했다는 둥,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을 어필하길 ..
스킬은 성향을 따라가는 것…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이끄는 건 리더의 몫! 채용할 때 직무에 필요한 스킬·인성을 보려는 노력은 합당 스킬은 어차피 성향을 따라가는 것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이끄는 건 리더의 몫!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채용할 때 직무에 필요한 스킬이나 인성을 보려는 노력은 합당하다” “그러나 조직 내에 다양한 성향이 있어야 한다며 성격을 보고 뽑는다면 그건 이상한거다”고 말했다. 이어 “스킬은 어차피 성향을 따라간다. 인성에 큰 결격이 없다면 각자가 어떤 성향을 지녔든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이끄는 건 리더의 몫이다. 그게 리더십이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여현준 작가는 저서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를 ..
경영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체계적인 경영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 수익은 경영의 차이보다는 산업 카테고리 간의 평균 ROI 차이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아 체계적인 경영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 경영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 피터 드러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일종의 장기기관과 깉은 것으므로, 이 사회를 유지하는 장기 기관이 건강하기 위해 경영이 존재하는 것이다”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영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몇몇 영웅적인 예외가 있겠지만, 체계적인 경영이 드라마틱한 수익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수익은 경영의 차이보다는 산업 카테고리 간의 평균 ROI 차이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고로 드라마틱한 수익 상승은 평균 ..
"집단으로 칭찬이나 비난하지 말고, 개별적인 특성에 포커스 해야" 조직이 자랑할 것은 사람의 우열이 아닌 정책이나 시스템이 되어야 된다 모든 사람은 특별하다. 그러므로 그 특별함을 존중하고, 그 특별함이 빛을 발했을 때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들 자랑 맘껏 하시는 대표가 스티브 잡스보다 멋지다고 생각 여현준 작가가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페이스북을 통해 조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여 작가의 글에 총 400여명 이상이 ‘좋아요’와 공유를 통해 공감을 드러냈다. 아래는 여현준 작가의 글이다. 조직은 사람의 우열을 자랑해서는 안된다. 우리 사람이 우월하므로 우리가 우월하다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 그 논리대로라면, 그 사람이 다른 조직으로 가거나, 다른 조직에 더 우월한 사람이 나타나는 순간, 우리 조직은 열등해진다고 자인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천박한 인..
“능력은 가능성이고, 실력은 현실성이다” 여현준 작가가 말하는 능력과 실력의 차이점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능력과 실력의 차이를 알아야 된다 능력 시험은 있지만, 실력 시험은 없다…실전에서 능력이 발휘되는 게 실력 실력과 성과는 가변적이며, 천시 지리 인화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지난 11월 28일, 여현준 작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능력(capability)과 실력(ability)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썼다. 아래는 여현준 작가의 글이다. 능력(capability)과 실력(ability)의 차이 1. '능'력(能力)은 가'능'성(可能性, possibility)이고, '실'력(實力)은 현'실'성(現實性,reality)이다.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이 차이를 알아야 사람을 적재적소에 기용할 수 있다. 2. 능력 시험은 있지만, 실력 시험은 없다. 능력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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