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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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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영업사원·신입사원 뽑기 힘들다 인력 채용 때마다 어려움 겪는다 (45.9%) 어려움 겪는 이유로 직무에 필요한 전공 지식, 경험 등을 갖춘 인재 찾기 어렵다 (43.6%) 채용이 가장 어려운 직무 '영업직'(23.9%)가장 높았다. 중소기업 5곳 중 2곳이 직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신입사원과 영업사원 뽑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283곳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45.9%가 '매번 인력 채용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47.4%는 '채용하려는 직무와 경력 요건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고, 6.7%의 기업만이 '인력 채용이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 이처럼 많은 중소기업들이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직장인 10명 중 8명, 동료 퇴사 예감했다 직장인 80% ‘동료 퇴사 예감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 퇴직 시그널 1위 '매사 의욕이 없어 보일 때'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함께 일하던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료의 퇴사를 예감한 직장인의 80%가 ‘예감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들이 꼽은 동료의 ‘퇴직 시그널’ 1위는 ‘직장 생활에 대한 의욕상실’이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502명을 대상으로 ‘동료의 퇴사와 이직’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의 82.5%가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동료에게서 받은 퇴사 예감은 대부분 틀리지 않았다.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했다는 직장인의 5..
취업준비생이 꼽은 ‘워너비’ 기업 유형 잡코리아, 취업준비생 대상 워너비 기업 유형 조사 500명 이상 큰 조직 희망 18.3% 전 연령층이 고루 섞인 조직 희망 60.2% 잡코리아는 최근 신입직 구직자 911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 유형'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고, 취업준비생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기업 문화와 근무형태 등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먼저, 몇 명 정도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은지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직원수 △100명 정도의 기업을 택한 이들이 37.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0여명(23.4%) △50명 이하(20.9%) 순이었고, △500명 이상의 큰 조직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이들은 18.3%로 다소 적었다. 선호하는 조직의 연령 구성은 또래와 30대 선배들 위주로 구성된..
직장인 48.5% 워커홀릭, 비자발적 워커홀릭 52.5% 비자발적 워커홀릭(52.5%) "일이 많아 어쩔 수 없다" ‘퇴근 후 집에서 업무를 한 적 있는지' 조사한 결과 50.8%가 ‘자주 있다' 책 '직장의 문제지도' 제도적 측면과 개인 기술 향상뿐 아니라 근본적인 개선책을 강구해야 한다! 직장인 2명 중 약 1명이 스스로를 일 중독자 즉 ‘워커홀릭(Workaholic)’이라 답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2명 중 약 1명에 달하는 48.5%가 스스로를 ‘워커홀릭’이라 답했다. 이들 중에는 ‘일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워커홀릭 일 수밖에 없다’는 비자발적 워커홀릭이 52.5%로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많았다. 반면 ‘일 하는 것이 쉬는 것보다 편하고 좋다’는 자발적 워커홀릭도 47.5%..
MZ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명확한 피드백’ 잡코리아X알바몬, MZ세대 직장인 대상 '선호하는 직장 상사 및 기업문화' 설문 진행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42.0%)가 가장 이상적인 상사! MZ세대가 추구하는 중요 직장생활 키워드? 높은 보상(31.0%), 나 자신의 성장(29.4%) MZ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너무 원칙적(2.0%)이거나 친목을 도모(3.2%)하는 상사에 대한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수평적(32.9%), 안정적(31.0%)이고 개인에 대한 간섭(22.0%)이 없는 기업문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함께 MZ세대 직장인 1,114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장 상사 및 기업 문화’를 주제로 조사를 시행한..
알바 일자리 가장 많은 대학가 1위 ‘서울교대’…31곳 서울 지역 대학가 알바 일자리 가장 많은 대학가 1위 ‘서울교대’ 대학가 알바 일자리, 서울 지역 집중되는 양상 보여 일자리가 많은 상위 50위 권 대학…31곳 서울 지역 대학가 전국 대학가 중,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이 몰린 곳은 '서울교육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대학가는 '가톨릭대학교'였다. 알바몬이 올해 1월~2월 기간동안 알바몬에 등록된 대학가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빅데이터 13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알바몬 자료에 따르면, 전국 374개 대학 중 아르바이트 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곳은 서울교육대학교였다. 총 3만5490건의 알바 일자리가 서울교육대학교 주변에서 등록됐다. 다음으로 2위 △홍익대학교(22,156건), 3위 △서강대학교(20,072건), 4위 △한양여자대학교(19,464..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근속 기간 '5년' 잡코리아, 남녀 직장인 967명 대상으로 '이직의 의미' 주제로 설문 실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평균 4.9년으로 집계 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업무 경험과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47.6%)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근속 기간은 '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되면 재직기간이 짧아도 과감히 이직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먼저, 한 회사에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평균 4.9년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은 재직 기간이 5년이 채 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더..
5명 중 약 1명, 중기 신입직 조기 퇴사 잡코리아, 중소기업 160개사 인사담당자 대상 '신입사원 조기 퇴사 현황' 설문 중기 신입직 조기 퇴사율, 평균 17.1%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기 때문’ 45.7% 중기 인사담당자 중 ‘채용 시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41.9% 지난해 중소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5명중 1명이 입사한 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지난해 신입 직원을 채용한 중소기업 160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지난해 채용한 신입사원 중 입사한 지 1년 안에 퇴사한 직원이 있는가’ 질문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87.5%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에게 채용한 신입사원 중 조기 퇴사한 직원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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