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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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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더 즐겁게 일하면 경영 성과도 더 향상됩니다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강점, 가치관 형성 비결 조직 생활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스스로의 마인드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조직 생활은 쉽지 않다. 기업의 인턴에게나 경영자에게나 조직은 다루기 어렵고 뜻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럼에도 우리가 팀 혹은 조직을 이루어 과업을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직의 당위성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해줌으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반한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함께함으로써 이겨낼 수 있고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직의 구성원이 업무에 보다 즐겁게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 해답은 가인지, 즉 가치, 인재, 지식 안에 있다. 구성원 스스로 일의..
MZ세대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 개인 아닌 '동료' 기업 10곳 중 8곳,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MZ세대가 퇴사하는 이유는 '워라블'과 '동료' 기업이 퇴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만남 주선' 기업 10곳 중 8곳은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이 높다.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유무 결과 '있다'가 64.6%, '없다'가 35.4%, 세대별 조기퇴사 비율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 높다'가 80.9%, '이전 세대가 더 높다'가 19.1%다. 이들은 왜 퇴사하는 걸까.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가 이전 세대와 달라진 점(복수 응답)은 '워라밸을 중시하고 보장을 요구한다'가 62.1%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가 59%다. 그렇다면 MZ세대는 워라밸이 중시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이 우선..
업무실적과 기업의 가치, 두 마리 토끼 다 잡자! COMPASSION COMPASSION DNA를 가진 경영자의 조직관리 비결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이를 관대하게 해석하며 공감하고 이를 돕기 위해 행동하는 리더 COMPASSION경영의 전략적 이점 세 가지, 품질 개선, 심리적 안정감, 인재 영입 유지 가능 지난 11월 11일 가인지TV에서는 ‘업무 실적과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조직관리의 비결? #컴패션경영 #리더의역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아래는 김경민 대표가 말하는 컴패션경영에 대한 강의 내용이다. 업무 실적과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조직관리의 비결은 Compassion DNA다. Compassion이란 동정, 연민을 의미하는데 조직관리 비결에서의 compassion을 해석하면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이를 관대하게 해석하며 공감하고 이를 돕기..
“생산성 향상의 비결이 ‘진짜’ 궁금하세요?” 알더라도 당신이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네덜란드 ‘올해의 고용주’ 요스 드 블록이 말하는 조직 관리의 비결 “관리는 헛소리다.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어라” 조직 관리는 기업경영에 있어 최고경영자들의 가장 큰 고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더십의 유형에 따라 생산성이 좌우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기업의 성패가 갈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어떤 유형의 리더십이 필요하며 경영자는 조직원을 어떻게 인식해야 할까? 가정건강돌보미 조직 뷔르트조르흐(Buurtzorg)를 설립하고 네덜란드에서 올해의 고용주로 5번이나 선정되기도 하였던 요스 드 블록(Jos de Blok)이 말하는 조직관리의 비법을 살펴보자. 경영학의 일반적인 조직관리 이론들은 관리자들이 조직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강조한다. 즉 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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