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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사이버폭력, 1년 사이 크게 증가 사이버폭력 유형 절반은 ‘언어폭력’과 ‘명예훼손’ 사이버폭력, 피해자가 가해자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는 악순환 온라인 상 선플 : 악플 = 47 : 53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이 1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9월 5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206호에서는 ‘사이버폭력 실태’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1년 사이 크게 증가 지난 3월 발표된 방송통신위원회의 ‘2022 사이버폭력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피해·가해 경험률은 2022년 각각 38%, 21%로 청소년 5명 중 2명은 ‘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이, 5명 중 1명은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
소셜벤처기업 써큘러스리더㈜,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 체결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의 기초학습 지원에 힘쓰겠다” 소셜벤처기업 써큘러스리더(주)과 드림메이커스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드림메이커스)이 사회적배려대상 아동·청소년의 기초학습 지원을 위해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메이커스는 사회적배려대상 아동·청소년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및 시기별로 맞춤형 교육과 네트워킹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아동들의 적성 탐색을 위한 20여 종의 체험교육과 청소년들의 직무 탐색, 자격증 취득 및 진학, 취업연계를 위한 전문가 과정 5종 등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교육을 수료한 청소년에게는 ICT 전문가 멘토링, 라이프코칭, 심화과정 및 공모전 출전 지원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놀이'는 아이들의 삶" 비대면 시대에 아이들과 '건강한 놀이' 하는 '파란나라' 코로나 시대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층은 아이들이다. 비대면으로 학교가 멈추고 그 나이에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 공동체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 비대면의 장벽을 넘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아이들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파란나라'를 만났다. 파란나라의 한기철 간사는 2007년부터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에 속해 어린이들을 만나온 '놀이하는 사람'이다. 사회복지와 교육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국내외 타문화권 아이들을 만나 놀이하고, 선교하는 '파란나라'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도자를 양성했으며 현재는 재소자 자녀들을 만나 놀이하고 삶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도 있다. 파란나라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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