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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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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T야?" 소비자가 뽑은 11월 광고 1위 '미떼' 지난달 온에어 TVC 중 1위 미떼 ‘아빠, T야?’ 편 차지…자발적 긍정 리뷰도 확산 중 커피男 ‘공유 효과’ 힘입은 카누 2위, 따뜻 크리스마스 광고 선보인 코카콜라 3위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25~54세 남녀 5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11월의 광고’를 발표했다. 지난달 온에어 TV광고 중에서는 미떼 ‘2023 아빠, T야?’ 편이 소비자 광고평가 결과 총점 1043.4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광고 효과 평가 항목인 ‘브랜드 신뢰도’, ‘이용 의향’, ‘추천 의향’ 점수가 기호식품(커피/차/담배) 카테고리 누적 평균점수(Norm Score)를 크게 웃돌았으며, 광고 콘텐츠 평가에서는 임팩트, 대사, 공감도 점수가 특히 높았다. 미떼는 해마다 유머러스한 상황과 ..
유통계, 제로 탄산 · 제로 슈가 열풍 로우스펙, 칼로리, 당, 알코올 도수, 화학첨가물 등을 낮추는 것 의미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먹거리를 고를 때 '로우스펙' 식음료에 먼저 눈길이 간다 34.8%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체중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면서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몸에 안좋다는 생각에 제로 칼로리 음료가 열풍이다.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칼로리, 당, 알코올 도수, 화학첨가물 등을 낮추는 것을 의미하는 '로우스펙' 관심도가 높아졌다.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먹거리를 고를 때 로우스펙 식음료에 먼저 눈길이 간다고 한 사람이 2021년(27.5%)보다 2023년(34.8%)이 약 7%정도 많아졌다. 제로 칼로리 음료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로 맛을 낸 제품으료 마트 음료 매대 절반 이상을..
100년 간 이어진 전쟁! 코카콜라 vs 펩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코카콜라에게 남은 상처 뿐인 영광 콜라 전쟁에서 져도 비즈니스 전쟁에서 이긴 펩시 코카콜라와 펩시. 두 이름을 함께 부르는 것만으로도 벌써 경쟁 구도가 그려진다. 이 두 라이벌 브랜드는 100년간 끝없이 경쟁을 이어갔다. 만년 2등이라고 여겨져왔던 펩시는 사실 콜라 전쟁에서는 졌지만, 비즈니스 전쟁에서는 코카콜라를 이겼다. 2020년 기준으로 펩시코는 2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연간 매출이 672억 달러 (약 74조 6,760억 원)에 달했으며, 동사의 제품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판매된다. 코카콜라와 펩시, 그 경쟁의 시초 코카콜라는 1886년, 존 펨버튼이라는 약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초기 콜라는 코카잎과 와인, 카페인 등으로 만들어진 자양강장제로 ‘프렌치와인코카’라는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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