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심비 1위, 베트남의 비결은? 탁월한 쉴거리, 먹거리로 압도적 1위가심비 힘입어 시장 점유율 증가도 1위한국은 가심비 중위권, 만족도 하위권가심비는 여행비 총액과 무관...소소한 지출에 좌우우리나라 여행자가 평가한 최고의 가심비 여행지는 베트남이었다. 이어 체코, 스페인, 뉴질랜드, 헝가리 등 유럽 동·남부 국가와 대양주 지역이 최상위권에 오른 반면 한국은 중위권에 머물렀고, 북·서부 유럽과 미주 지역은 하위권으로 처졌다.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매년 9월 2만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연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 1년간(’23년 9월~’24년 8월) 해외여행을 다녀온 1만2074명과 국내에서 여름휴가(6월~8월) 목적의 여행을 다녀온 소비자 1만7077명에게 주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여행지.. 한국은 정말 자영업 공화국일까? 국내 근로자 중 자영업자의 비중 23%로 미국(7%), 일본(10%)보다 훨씬 높아자영업자 절반가량, ‘고용원이 없다’고 응답전체 일평균 근로시간, 9.8시간으로 많은 근로량7월 9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7호에서는 '한국인의 자영업 실태'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 근로자의 자영업자 비중, 미국/일본보다 2배 이상 높아한국은 자영업 공화국이란 말을 심심치 않게 듣는데 실제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OECD와 통계청 발표 자료를 통해 살펴본다. 지난 2022년 기준으로 국내 근로자 중 자영업자의 비중은 23%로 미국(7%), 일본(10%)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은 통계가 있는 OECD 34개국 중 7위로 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 한국 평균 임금, OECD 평균 임금에 근접! 한국 근로자 평균임금, 2022년 기준 48,992달러로 OECD 평균의 92% 수준남성이 여성 대비 1.5배 더 평균소득이 높아한국, 2014년 일본을 앞지른 이후 격차 커져6월 1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4호에서는 '한국 평균임금 OECD 비교'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 평균임금, OECD 평균의 90% 돌파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OECD 평균임금과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일까? 한국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2022년 기준 48,992달러로 OECD 평균의 9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전 81%에서 OECD 평균에 근접해 가고 있었다.하지만 한국은 성별, 기업 규모별, 근로 방식별 임금 격차 커통계청의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 .. 전화성 협회장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X'Taipei Entrepreneurs Hub', 업무협약 체결로 스타트업 대만까지 진출 지원!이번 협약으로 양 국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협회장 전화성)는 지난 14일 대만 국가 창업진흥기구인 Taipei Entrepreneurs Hub와 스타트업 글로벌 창업투자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과 Startup Island Taiwan의 Leo Wu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국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 비비고 김숙진 브랜드 그룹장 “10년만에 매출 70배 성장한 비결은 홍보 전략에 있다!” 내수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비비고의 매출 증가 비결은? 11월 24일, 가인지 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2023 제10회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열렸다. 경영 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 컨설팅그룹의 연례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이번 ‘2023 제10회 경영전략 컨퍼런스’ 슬로건은 ‘변화는 기회다’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등 각종 변화에 대비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곳에서는 경영자와 구성원들이 모여 연사의 강연에 참여하고 실행 ·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한다. 이번 제 10회 경영전략 컨퍼런스에는 아마존 김호민 사업개발 총괄, 비비고 김숙.. 잘파세대의 한국 인식이 부정적인 이유, ‘혹독한 경쟁’이 가장 커! 잘파세대(10~20대) 10명 중 3명꼴, ‘한국인인 것이 싫다’ 잘파세대의 한국 인식이 부정적인 이유 중 하나로 ‘혹독한 경쟁’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6월 7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94호에서는 ‘잘파세대(10~20대)의 한국인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잘파세대(10~20대) 10명 중 3명꼴, ‘한국인인 것이 싫다’ 동아일보가 최근 한국인으로서의 인식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한국인으로 느끼는 감정에 가장 가까운 것’을 물은 결과, ‘한국인인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는 응답이 55%로 그다지 높지 않았고, ‘한국인인 것이 싫다’ 23%, ‘별로 자랑스럽지 않다’ 22%로 절반 가까이는 한국인으로.. 상대국에 대한 연상 이미지, 미국 ‘자유’ vs 한국 ‘좋은 감정’ 상대국에 대한 연상 이미지, 미국 ‘자유’ vs 한국 ‘좋은 감정’ 미국인 10명 중 6명 정도, 한국 하면 떠오르는 기업 없어 미국인 10명 중 6명 정도, 한국 하면 떠오르는 기업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4월 25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89호에서는 ‘한미동맹 70주년 한미 상호 인식 조사’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상대국에 대한 연상 이미지, 미국 ‘자유’ vs 한국 ‘좋은 감정’ 한국 대통령으로 12년 만에 국빈 초대를 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인데, 이와 관련 한미 양국 국민의 여론조사가 있어 소개한다. 동아일보와 국가보훈처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인 1,037명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소기업 76.6%, “한·일 정상회담 계기 對日 경제교류 확대 희망”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 발표 3월 16일 도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향후 일본과 경제교류 확대 의향에 긍정적 (76.6%) 중기중앙회 “한국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을 비롯해 일본과의 경제협력 필요성이 높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 결과를 29일(수) 발표했다. 일본과 교류 분야(복수응답)에 대해 응답기업 10곳 중 7곳(74.3%)이 수출을 응답했고, 수입 16.8%, 미래에 교류계획 있음 14.8%의 순서로 나타났다. 2023년 현재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분야(복수응답)로 소재·부품 34.5%, 기계장비 29.2%, 문구·생활용품 16.4% 등의 순서로 나타났고, 수입분야(복수응답)는 소재·부품 56.9..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