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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REO, 국제 소방관의 날 맞아 전시회 진행! "기억에 용기 남다"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 전시회 진행 5월 4일 국제 소방관의 날을 맞이해 119REO에서 "기억에 용기 남다" 전시를 진행한다. 119REO는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Rescue Each Other)'라는 슬로건으로 방화복을 업사이클링 하는 기업이다. 이번 국제 소방관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소방관의 이야기가 담긴 119REO의 브랜드 상품 외에도 다양하게 상품이 준비돼 있다. 119REO 브랜드 첫 번째 IP 사업으로 미즈노와 콜라보를 한 CPR 티셔츠와 모자를 만나보는 것은 물론이고 5.4K 러닝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첫 번째 업사이클링 소재 납품으로 탄생한 코오롱 스포츠 친환경 등산화 무브어스 베이지 제품을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ESG와 관련한 현재 성..
[인터뷰] 폐방화복으로 암 투병 소방관을 구하는 119REO 이승우 대표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브랜드 119REO 일상에서 소방관을 기억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제작 수익금 50% 공무상 상해 불승인 소방관에게 후원 Rescue Each Other. 119REO는 서로가 서로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이승우 대표는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소방관을 구하자’라는 마음으로 방화복 업사이클링 사업을 시작했다. 방화복은 소방 현장에서 소방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 장비를 활용해 일상에서 소방관을 기억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고, 수익금 50%를 공무상 상해 불승인 소방관에게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과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폐방화복 새활용 문화상품 수익금 1,000만..
암 투병 소방관들 돕기 위해...방화복 업사이클링 기업 119REO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소방관 암 투병 직군으로 분류 방화복 수거 → 이중 세탁 → 원단 → 제품 제작 과정으로 방화복 업사이클링 방화복 업사이클링 넘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소송하지 않고도 공무상 상해 승인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우리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2016년 암 투병을 하시는 한 소방관님의 이야기로 시작된 기업이 있다. 방화복을 업사이클링 해 암 투병하시는 소방관분들을 돕는 119REO이다. REO는 Rescue Each Other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서로를 구하다'라는 의미이며,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함께 소방관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소방관이라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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