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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글로벌 CEO들이 말하는 2025년 경제·산업 전망’ 리포트 발행 글/이성현 기자경제 낙관하는 글로벌 CEO 비율, 2024년 7% → 2025년 42% “6배 늘어”글로벌 CEO 47% “AI 및 생성형 AI투자 확대할 것”딜로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CEO들이 말하는 2025년 경제·산업 전망’ 조사에 따르면, 2024년에 비해 2025년 글로벌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글로벌 CEO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한 국내 기업 CEO들의 시각과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이 리포트는 딜로이트가 미국 대선 직후 약 3주간 20개 이상의 산업을 대표하는 141명의 CEO를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작성한 것으로, 생성형 AI 투자와 구축계획의 증가도 주목할 만한 점으로 꼽혔다. 특히 효율성 개선, 업무 자동화, 비용..
ABB, 신임 CEO로 모르텐 비어로드 선임 모르텐 비어로드, ABB 이사회에서 철저한 검증 및 선발과정을 거쳐 임명모르텐 비어로드,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에서 시장 선도적인 위치를 모든 잠재력을 포착해" ABB 이사회는 모르텐 비어로드(Morten Wierod, 52)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4년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현 CEO인 비요른 로젠그렌(Björn Rosengren)은 2024년 7월 31일부로 최고경영자에서 물러나 2024년 12월 31일부로 은퇴할 예정이며, 원활한 전환을 위해 2024년 8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모르텐 비어로드와 ABB 최고경영진(Executive Committee)을 지원한다.출처: ABB노르웨이 국적의 모르텐 비어로드는 ABB 이사회에서 철저한 검증 및 선발 과정을 거쳐 임명됐다...
글로벌 기업 60%, 업무 자동화 위해 생성형 AI도입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글로벌 CEO 서베이' 보고서 발행도입목적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도모 2024년 5월 9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글로벌과 포춘(Fortune)이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CEO 서베이’를 발표했다. 이번 서베이는 올해 2월, 20개 이상의 산업을 대표하는 107명의 글로벌CE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다.보고서에 따르면 업무 자동화 부문에 생성형AI를 채택 중인 CEO는 58%, 자동화 영역 외 생성형 AI 도입 계획을 보유한 CEO는 48%에 달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 CEO 10명 중 8명은 자사의 산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전년 69% 대비 약 11%p 오른 수치다.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이슈로 지정학적 갈등을 꼽은 C..
“MBTI는 정답이 아닙니다” MBTI는 사람을 정의하는 도구가 아닌 나와 남을 이해하는 도구 MBTI는 사람을 정의하는 도구가 아닌 목표를 향해 더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을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 MBTI는 나와 남을 이해하는 도구…정답을 찾는 도구가 아닌 더 나은 답을 찾아 가는 도구로 사용될 때 가장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 12월 19일 그로플 백종화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MBTI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백종화 대표의 글 내용이다. MBTI는 정답이 아닙니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MBTI 중 발췌] MBTI는 사람을 정의하는 도구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내 일과 삶, 관계를 내 목표를 향해 더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을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즉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더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주도적..
비즈니스 세계에 공식은 없다 (하드씽, 가인지 북클럽) 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 수, 목표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직원을 해고하는 올바른 방법 CEO가 되어가는 과정, CEO가 되어서야 CEO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여기 저자가 직접 악전고투를 겪으면서 느꼈던 최선의 지혜를 실제 케이스와 함께 담아낸 책이 있다. 저자는 ‘경영 현장에 정답은 없다, 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 수가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유명 CEO이자 투자가, 천문학적인 금액에 자신의 회사를 매각한 벤 호로비츠(Ben Horowits)이다. 그가 책에서 이야기한 것들 중 먼저 경영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고 싶다. 그는 CEO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는 위기에 대비할 능력을 깨트릴 수 있고 구성원과의 신뢰를 무너트릴 수 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CEO들은 과연 어떤 일을 해야할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 선택을 하지 않는 것,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 위태로운 시기의 CEO들에게 줄 수 있는 메시지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흔히 CEO들이 하는 잘못된 선택이 있다. 완전히 패닉에 빠지거나 혹은 본인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행복회로만을 가동하는 것이다. CEO들은 명확한 지표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경험해본 사람들의 조언을 참고할 수 있다면 더 좋다. 실무적인 부분에서 살펴본다면, 사외의사들을 구성하는데 기업들이 큰 힘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기회로 장기적으로 모실 수 있는 분들로 사외의사를 꾸린다면, 위태로운 시기는 내부적으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방향성이나 비전들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핵심 인재들과 중요한 개발자들에게 어려운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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