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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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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SNS 통해 디지털 신교류 문화 형성하다 SNS 문화의 주역 ‘Z세대’…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공유의 장 ‘트위터’ 유행에 따른 개성을 나타내다 ‘틱톡’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자세하고 소소하게 기록하다 ‘블로그’ 유명 인플루언서 제품소개로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이루다 ‘인스타그램’ 문화가 공유되고 창출되는 공간, 바로 SNS다. 사실 SNS 시대가 사람들에게 도래한지는 꽤 오래됐다.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수많은 SNS 플랫폼이 생겨났다. 이렇듯 유저들은 SNS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나눌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연예인의 일상, 지식, 건강 등 모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언급한대로 개인과 SNS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그 중에서도 Z세대가 SNS 플랫폼을 가장 활발하..
SNS가 사람이라면? Z세대가 생각하는 SNS별 이미지 Z세대에게 핫한 플랫폼은 TTTB(트위터, 트위치, 틱톡, 블로그) SNS 마다 이용 목적과 이미지 달라... 트위터는 '집순이', 틱톡은 '인싸', 블로그는 '갓생 워킹맘' SNS 주요 기능 변해... 교류 → 생산・소비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해 11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SNS 이용률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와 블로그, 틱톡 순으로 높았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에서 "Z세대에게 핫한 플랫폼 'TTTB'가 SNS 생태계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TTTB는 트위터, 트위치, 틱톡, 블로그의 약자다. TTTB는 온라인 이슈와 밈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플랫폼이다. 틱톡은 숏폼 콘텐츠를 처음 시작하여 온라인 영상 생태계를 바꾸었다. 트위터는 Z세대에게 덕질하기 좋은 트렌..
Z세대는 더이상 TV를 보지 않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Z세대는 TV가 낯설다 한 달 내 TV 이용률, 하루 평균 TV 이용 시간 모두 밀레니얼 세대는 저조한 시청시간 기록 '가전제품' 하면 생각나는 제품 중 하나인 TV. 어느 순간부터인지 MZ세대들은 더 이상 TV를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고, TV는 낯설고 불편한 기기가 되었다. 20대 전후의 세대를 연구하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표한 ‘유튜브·넷플릭스 시대 Z세대 TV 이용법’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그래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Z세대로 세대가 내려올수록 한 달 내 TV를 매일 이용하는 비율이 감소하고, 특히 전기 밀레니얼과 후기 밀레니얼 사이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Z세대에게 최근 한 달 내에 TV에서 시청하는 프로그램을 어떤 기기로 사용했는지 물어본 결과, 전기 밀레니얼 7..
Z세대×밀레니얼 직장인, “1대1 대화보다 모바일 메신저가 더 효율적” Z세대 직장인 71.0%, “향후 예상 근속연수 3년 넘지 않을 것” 직장인 3명 중 1명(27.5%), “업무 회의, 화상 온라인으로 참여” 조직 내 업무 태도에 대한 세대별 인식차 뚜렷하게 나타나 Z세대×밀레니얼 직장인, “1대1 대화보다 모바일 메신저가 더 효율적” 개인의 매출과 실적 평가가 조직보다 중요한 Z세대 직장인 Z세대부터 86세대까지 여러 세대가 모여 함께 일하는 곳, 바로 직장이다. 최근 직장 내에 Z세대 신입 직장인이 늘면서 세대별로 업무와 직장, 직업을 대하는 가치관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밀레니얼-Z세대(이하 MZ세대)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현재 공·사기업에 재직 중인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일과 직업, 직장생활에 관한 인식을 비..
MZ세대가 부릅니다. 모여봐요, 메타버스의 숲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만15세 이상, 40세 이하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하여 메타버스를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사용률은 어떻게 되는지 조사를 진행했다. 아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MZ세대의 실제 경험률과 이용 전환율이다. 지난 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이 Z세대 69.9%, 후기 밀레니얼 52.4%로 인지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최근 3D 아바타 소셜 플랫폼으로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제페토가 2위, Z세대들의 놀이터로 알려진 포트나이트와 로블록스가 이어서 3, 4위로 나타났다. 실제 이용 경험률을 살펴보면, ‘모여봐요 동물의 숲‘ 외에는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로블록스의 경우 Z세대가 인지하고 직접 이용하게 되는 비율 즉, 이용 전환..
MZ세대 트렌드는 메타버스? 메타버스 4대 플랫폼 인지도 설문조사 실시 대학내일20대연구소, 메타버스 4대 플랫폼 인지도 설문조사 실시 MZ세대 중 11.8%만 ‘메타버스를 알고 있다’고 응답, 73.3% 메타버스 플랫폼이 1개 이상 있다고 응답 Z세대는 후기 밀레니얼 세대와 비교해 메타버스 플랫폼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메타버스 4대 플랫폼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메타버스는 5G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미디어·콘텐츠 조사에서 “메타버스를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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