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니스 사례

“NFT를 통한 성장…기업가치를 올리는 무형자산 관리 비법” 50회 가인지경영세미나, 21일에 열려

728x90
반응형
SMALL
7월 가인지경영세미나, 1년 7개월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제50회 가인지경영세미나, 합정 디벙크에서 21일에 열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인사이트 공유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이하 ‘가경세’)가 오는 7월 21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50회를 맞이한 ‘가경세’에는 3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별히 이번 7월 가경세는 코로나 시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다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되어 기대감을 모았다. 

가인지경영세미나(7월)

오프라인 세미나는 가인지 회원 40명을 선착순으로 현장 티켓을 오픈했으며 판매가 마감됐다. 합정 디벙크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7월 경영세미나에서는 총 50여명의 경영자가 함께했다. 현장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7월 21일 오전 8시 가인지캠퍼스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가인지경영세미나를 함께했다.

가인지경영세미나는 지난 6월부터 기존 북토크 방식에서 경영 테이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7월 가인지경영세미나에서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경영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된다.

7월 경영세미나 대주제는 ‘보이지 않지만 돈 되는 이것, 무형자산의 비밀과 위력’이다.

매 달 셋째 주 목요일 세미나가 진행된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의 경영테이블에서는 작은 기업의 무형자산 관리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핵심 3가지 주제인 고객과 채널, 상품과 브랜드, 지식과 인재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새롭게 시작하는 경영테이블은 한 달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고민과 질문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경영전문가 김경민 대표와 손창훈 컨설턴트가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간이다.

경영테이블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와 손창훈 컨설턴트는 무형자산 관리의 핵심 내용과 기업에서 적용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 대표는 “기업의 가치란 유형가치와 무형가치로 나눠진다. 그러나 기업의 부가가치는 기업이 가진 무형가치에서 크게 창출되며,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가인지경영세미나(7월)에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는 김경민 대표

“기업에 적용해야 될 부분이 세가지이다. 첫째. 고객관계를 관리해야 한다. 둘번째 조직의 지식과 인재를 키워야 한다. 셋번째 상품과 기업의 평판, 브랜드를 가꾸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2022년의 가경세는 LG CNS 황윤희 상무, 한국 임팩트 금융 이종수 대표, 한경기획·청년다방·봉구비어 한경민 대표 등 12명의 초청연사와 함께 할 예정이다. 가경세에 대한 문의는 김사랑 연구원(02-337-0691, daisy@gainge.com)으로 하면 된다.

 

글/ 이예지 기자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