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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신세계푸드, 지구의 날 맞아 저탄소 건강 식생활 제안 ‘베러위크’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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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안육 및 대안식품 활용한 제품 메뉴 선보인다.
베러위크, 저탄소 건강 식생활 전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하는 캠페인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대안식품을 활용해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Better Earth, Better Health(더 좋은 지구, 더 좋은 건강)’을 주제로 펼쳐지는 ‘베러위크’는 신세계푸드가 미래 먹거리이자 ESG 경영의 일환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비롯해 다양한 대안식품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인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건강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전하고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출처: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베러위크’를 기념해 20일부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과 ‘올바르고 반듯한’ 신제품 3종을 특별 할인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전을 펼친다.

신세계푸드는 위탁 급식을 맡고 있는 전국 200여개 구내식당에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구이’, ‘베러미트 다짐육을 넣은 소보로 덮밥’ 등 ‘베러미트’를 활용해 만든 ‘ESG 메뉴’를 제공하고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 등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해 저탄소 건강 식생활 알리기에 나선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저탄소 건강 먹거리인 대안식품을 통해 더 좋은 지구와 더 좋은 건강을 제공하겠다는 신세계푸드의 신념을 담아 ‘베러위크’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베러위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소비자들에게 대안식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이은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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