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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성현 기자
첫 알바 종류 '음식점 서빙' 최다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는 나이는 평균 19.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시험을 치르고 나서 첫 알바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784명을 대상으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나이와 알바 종류가 무엇이었는지 조사했다.
먼저, 인생 첫 알바를 시작한 나이는 평균 19.7세로 집계됐다. 처음 한 알바의 종류로는 ‘일반 음식점 서빙(19.0%)을 선택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남성들은 △편의점 알바(13.6%)를, 여성들은 △카페/디저트 전문점 알바(13.3%)를 인생 첫 알바로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 음식점 알바(12.0%) △백화점/유통점/마트 알바(6.8%) △전단지 배포 알바(4.6%) △배달 알바(4.1%) △결혼식장 서빙 알바(4.1%) 순으로 가장 처음 한 알바의 종류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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