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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례

일하는 기계가 되느냐, 일도 잘하는 사람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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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차원 기자


"상대친화적이게 일하기” 일잘러의 길 Part 2

흔히 얘기하기를 직장생활은 관계를 무시하고서는 승승장구할 수 없는 울타리의 조직이라고 한다.
요즘세대의 직장은 개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예전만 못하다지만, 결국 인간이 모든것을 판단하고 결정짓기때문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간과 할 수없는것이 사실이다.

오늘의 일잘러의길 Part3 에서는 단순히 일만잘하는것보다 일도 잘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상대친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직장내 동료가 서류를 택배를 보내달라고 요청이 온다면

1) 서류그대로 택배사에 전달한다.
2) 서류를 우편봉투에 넣어 택배사에 전달한다.

경력이 있거나 어느정도의 기본지식이 있다면  2번의 방식으로 부탁받은 업무를 진행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거나 물어볼사람이 없다면 1번으로 업무를 처리할 사람도 다수있다.
이처럼 상대친화성이라는것은 부탁한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물건을 받을 사람을 배려하는것도 중요하다.

아주단편적으로 우편의 예를 들었지만, 대외비 비문이라던가, 가위로 잘라야만 꺼낼수 있는 가위 포장처럼 상대친화성이 없는 사람이나 물건들은 인기가 없거나 더큰 불만을 야기 하기도한다.

만약 목마른사람이 물좀 달라고 했을때 물을 주는 사람과 물을 100리터 이상 구매할수있는 돈을 주는 사람과의 차이는 목마른사람이 생각했을떄는 돈보다도 상황에 맞는 대처를 하는 전자인이 더 고맙게 느껴질수있다.

이처럼 상대친화적인 사람과 아닌사람은 업무에서도 그리고 관계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기사의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https://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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