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코칭 스쿨을 마치고 간단한 질문 몇 가지를 통해 직접 경험한 피드백 코칭 스쿨에 대한 소감을 듣는 시간
피드백 코칭 스쿨을 마치고 간단한 질문 몇 가지를 통해 직접 경험한 피드백 코칭 스쿨에 대한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Q1. 자기소개
Q2. 피드백 코칭 스쿨 교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가지는?
Q3. "나에게 피드백 코칭 스쿨은 ~이다!"
Q1. 반석기초이앤씨에 다니는 문형민 입니다.
Q2. 이 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질문의 힘! 입니다. 질문의 답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지금까지 저는 지시 같은 질문만 하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는 지시형 질문이 아닌 상대방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질문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Q3. 나에게 피드백 코칭 스쿨이란 ‘자기발견’이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또 내가 앞으로 해야 할 부분들을 찾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Q1. 청취닷컴에 다니는 류재우 입니다.
Q2. 이 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코칭Process입니다. ‘FEED BACK Coaching Process가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프레임이란 것이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기준점을 제공하는 거잖아요? 저는 그 기준을 제공해 줬다는 것과 매칭을 해줬다는 것에 그리고 실습까지 해주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나에게 피드백 코칭 스쿨이란 ‘프레임’이다.
상담은 관계 잖아요~프레임이라는 것은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Q1. 뷰티플휴먼에 다니는 오희순 입니다.
Q2. 이 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코칭은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교육 중 ‘당신은 어떤 리더였나’라는 질문에 스스로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이었고, 현장으로 돌아가서 직원들에게 경청해주고, 인정과 칭찬을 통해 조직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Q3. 나에게 피드백 코칭 스쿨이란 ‘엄마’이다.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말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바로 엄마입니다. 피드백 코칭 스쿨은 처음으로 나에게 대화하는 방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피드백 코칭 스쿨은 엄마입니다.
Q1. 청취닷컴에 다니는 박성혜 입니다.
Q2. 이 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에 대한 깨달음이었습니다. 이 전에는 문제의 답이 저 자신에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답은 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코칭이라는 것은 그 상대방이 스스로 그 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Q3. 나에게 피드백 코칭 스쿨이란 ‘변화’다.
나도 변화하는 순간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실천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변화 시킬 수 있는 툴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 피드백 코칭 스쿨을 수강하지 않은 분들도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앞으로 정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글/황은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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