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관계

(5)
도무지 듣지 않는 상사 다루는 법 유독 아랫사람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상사가 있습니다. 맞장구는 고사하고 이야기하는 상대방을 쳐다보지도 않죠. 상사가 저를 무조건 인정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말을 듣는 시늉정도는 해주면 좋겠습니다. 에둘러 간언을 해도 통하질 않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상급자에게 필요한 것은 경청이요 하급자에게 필요한 것은 간언이라고 하였습니다. 경청은커녕 다른 이의 말을 전혀 들을 줄 모르는 상사에겐 어떻게 간언을 하면 좋을까요? 보다 현실적인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1. 할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하라미국의 기업 GE의 전 CEO 잭 웰치는 혁신의 전도사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혁신을 해야 한다고 귀가 닳도록 말해댔다고 하죠. 그랬더니 하루는 어떤 직원이 “대체..
직원 성장을 위한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할까? 조직 내에서 MZ 세대를 바라볼 때, 피드백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가?피드백이란 무엇인가?피드백 사용시 주의할 부분피드백이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한다. 유튜브 ‘가인지 TV ’에서 ‘직원을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특징’라는 영상을 게재했다.김경민 대표는 조직 내에서 직원을 성장시키기 위한 피드백 방향과 고려해야 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의 벙커 특강입니다. 조직 내에서 MZ 세대를 바라볼 때, 피드백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가?오늘은 직원을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특징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방금 전 벙커 초대석에서 MZ세대들을 바라볼 때 대목장들은 나무의 결과 특징을 먼저 보고 그것을 최대한 살려주려고 노력하지만 초보 목소리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피터 드러커가 이런 표현을 썼죠 역사상 알려진 ..
직원들과 대화가 안될땐? 대화를 통한 해결비법 66가지 中 핵심적 포인트! 자신과 회사의 니즈(Needs)를 동일시하고 자신의 니즈를 상대방에게 전하다. "직원들과 얘기를 잘 안나눠 점심시간에 제 뒷담을 하더라고요... 이러다가 회사까지 나가면 어떡하죠, 복지를 더 늘려야 할까요?" 경영자는 자신과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오가자 불안을 가졌다. 그리고 이에대해 개혁적인 시스템을 생각하고 보완물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은 대부분의 경영자가 갖고있다. 그만큼 대화(message)는 조직문화의 핵심이자 코어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주지 않으면 서로 오해가 생기고 결국 단절되는 관계를 가진다. 노구치 사토시가 지은 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엔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가 끊기지 않는 실전 비법을 66가지나 소개하고 있다. 대화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 많은 ..
시대 흐름에 맞게 신임팀장이 갖춰야 하는 자세는 무엇인가? 팀장의 리더십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팀장 팀장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신임팀장이 갖춰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 업무분장과 팀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신임 팀장은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있다. MZ세대가 각 기업의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직장 내 문화 또한 바뀌고 있다. 20세기형 리더십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에 조작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뉴노멀 시대에 팀장은 조직을 이끌기 위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진영균 교보문고 브랜드 관리팀 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팀장을 키워드로 한 도서 출근이 늘었다. 올해 들어 해당 도서 판매량도 전년 대비 119.7%가 상승했고 그만큼 독자들에 관심도 증가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 화상회의는 뉴노멀이 되었다. 변화된 ..
학생·학부모·교사가 듣고 싶은 말 TOP10은? 초·중·고 학생, 부모님에게 듣고 싶은 말 1위, “정말 잘했어” 부모가 자녀에게 듣고 싶은 말 1위는? “엄마/아빠 자녀라 너무 행복해” 선생님이 학생에게 듣고 싶은 말, ‘감사’와 ‘수업에 대한 지지’의 말! 3월 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34호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듣고 싶은 말 TOP10’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서울시 초·중·고 학생, 부모님에게 듣고 싶은 말 1위, “우리 딸/아들 정말 잘했어” 최근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일원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소통의 장’(학생이 듣고 싶은 말, 선생님이 듣고 싶은 말, 학부모가 듣고 싶은 말로 구분) ..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