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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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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들, “초봉으로 ‘4136만원’ 받기를 원해” 인크루트, 구직자 653명 대상으로 희망 초봉 설문조사 실시 신입 희망 초봉 마지노선은 ‘3700만원’ 대기업 취업 희망자 “초봉으로 4494만원 받아야”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 초봉에 대해 물었다. 이번 조사는 대학생(2024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들 총 65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의 신입 희망 초봉은 4136만원이었다. 2023년 평균 희망 초봉이었던 3944만원에 비해 192만원 더 많았다. 신입으로 입사할 수 있는 마지노선 초봉에 대해서도 물었다. 653명 응답자의 평균 희망초봉 마지노선은 37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구직자들에게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종류를 1, 2, 3순위로 나눠 조사했다. 52.4%의 절반을 넘는 구직자가 ‘대기업’을 입..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 ‘직춘기’ 겪은 적 있다 사춘기를 겪는 이유 1위 "낮은 연봉"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직장인 1,294명을 대상으로 ‘직춘기’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직장생활 사춘기를 겪은 적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85.2%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직춘기를 겪은 적이 없다는 직장인은 14.8%에 불과했다. 직춘기를 겪었던 경력 년차로는 ‘근무 1년차에 겪었다’는 직장인이 24.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근무 3년차(18.9%) △근무 2년차(17.0%) △입사와 동시에(16.6%) △근무 5년차(6.5%)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직장인 사춘기를 겪는 이유(*복수응답)는 다양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낮은 연봉, 인센티브가 부족하거나 없는 ..
"연봉 1억 원 직장인 VS 연봉 3천만원 백수" 당신의 선택은? 응답자 약 절반,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연봉 받아 2023년 연봉 인상률, 1% 이상~3% 이하가 최다 ... 동결도 19.5% 응답자 84.3%, "2024년 연봉 인상률, 지난해와 같거나 더 낮은 수준일 것" 응답자 82.4%, “연봉 협상, 실제 협상 아닌 통보로 느껴” 2월 5일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연봉을 주제로 한 HR 트렌드 리포트 을 공개했다. 해당 리포트는 원티드 유저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총응답자는 1300여 명이다. 연봉 현황 및 만족도는 응답자의 약 절반(45.2%)이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4,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대졸 신입 희망연봉 ‘평균 3610만원’ 올해 신입 구직자 취업 준비 기업 1위 ‘중견기업’ 2위 ‘대기업’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결과(평균 3,540만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올해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대졸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취업을 준비하는 기업별, 전공계열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한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4,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830만원으로 다음으로 높았고,..
“연봉이 다가 아니야" 중요해지는 직장 내 ‘인간관계’ "높은 연봉보다 중요한 조건이 많다"(56.0%)…높은 연봉이 전부는 아니라는 응답, 과반(51.7%) 조직문화가 좋다면 연봉이 조금 적은 수준이라도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다(55.1%)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급여 소득자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좋은 직장 및 일의 의미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생활에서 ‘연봉’을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평가하면서도 조직 문화, 워라밸 등 연봉 외적인 요소 또한 중요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직장 내 원만한 인간관계가 회사 생활에서의 ‘의미’를 부여해 주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좋은 직장'의 조건 및 의미에 대한 질문 [출처: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
경기 침체에도 ‘대퇴사 시대’ 여전… 기업 절반, 올해 상반기 퇴사 지난해와 ‘비슷’ 기업 347개사 조사, 46.1%가 2023년 상반기 퇴사율이 전년 동기와 비슷하다고 답변 10곳 중 4곳(41.2%)은 결원만큼 충원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 침체에도 ‘대퇴사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절반 가량이 올해 상반기 직원 퇴직율이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47개사를 대상으로 ‘2023 상반기 퇴사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6.1%가 전년 동기대비 퇴사율이 ‘비슷하다’고 답변했다. ‘늘었다’는 응답은 27.1%로, ‘줄었다’는 답변(26.8%)보다 소폭(0.3%) 높았다. [제공:사람인] 직원들의 퇴사는 기업 규모와 업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1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늘었다’는 답변이 30.9..
MZ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명확한 피드백’ 잡코리아X알바몬, MZ세대 직장인 대상 '선호하는 직장 상사 및 기업문화' 설문 진행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42.0%)가 가장 이상적인 상사! MZ세대가 추구하는 중요 직장생활 키워드? 높은 보상(31.0%), 나 자신의 성장(29.4%) MZ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너무 원칙적(2.0%)이거나 친목을 도모(3.2%)하는 상사에 대한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수평적(32.9%), 안정적(31.0%)이고 개인에 대한 간섭(22.0%)이 없는 기업문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함께 MZ세대 직장인 1,114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직장 상사 및 기업 문화’를 주제로 조사를 시행한..
‘높은 연봉’보다 더 중요한 ‘이것’! 직장생활엔 연봉보다 중요한 조건들이 많다 52.5%, 높은 연봉이 꼭 전부는 아니다 49.7% 코로나 19 이후 상당수 직장인들 '조직문화' '복지'에 대한 의미부여 높아졌다 직장인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조건은 연봉 뿐일까? '높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직장인들이 직장을 선택하는 데 있어 연봉은 여전히 중요하다. 직장에서 근무를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인 만큼, 내가 노력한 만큼의 보상인 연봉은 적절해야 한다. 이를 입증하듯, 작년 11월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 발표한 “좋은 직장 및 직장생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연봉’의 중요성이 개인의 직장 만족도와 근속 의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서 언급한 통계에서는 ‘직장인들에게 연봉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응답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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