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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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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에 맞는 요즘의 성과관리 성과관리는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과정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에 적합한 성과관리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우리 조직에 성과관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성과관리 프로세스 현황에 대해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성과관리 툴을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채용을 통해 구성원의 숫자가 늘어나셨나요? 조직에 구성원의 숫자가 급격하게 증가한 조직은 공통적으로 HR 제도 수립에 대한 고민을 가지게 되는데요, 조직 규모에 따라 아래의 프로세스를 거치게 됩니다. 1) 구성원의 수가 30명 내외일 때 : 경영진이 직접 매니징 구성원이 30명 내외인 경우, 대표 혹은 경영진이 직접 구성원과 대화하며 회사의 목표,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구성원을 직접 매니징하..
응답자의 72% ‘좋은 인재 유치하려고 지원자의 학벌 확인하는 것 당연’ 직장인 응답자의 약 56%, ‘직원 채용과 부서 배치, 업무 분장 등이 학벌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 전체 응답자의 72%, ‘회사가 더 좋은 인재 유치를 위해 지원자의 학벌을 보는 것은 당연’ 응답자의 약 57%, ‘직원의 학벌 수준에 따라 실무능력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 ‘채용 시 학벌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할까?’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자사 회원 896명(직장인 595명, 대학생 49명, 구직자 221명, 기타 31명)을 대상으로 ‘학벌과 실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 의견을 들어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회사가 채용을 비롯해 직원의 부서 배치, 업무 분장 등을 할 때 학벌에 따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지 직..
중소기업, 영업사원·신입사원 뽑기 힘들다 인력 채용 때마다 어려움 겪는다 (45.9%) 어려움 겪는 이유로 직무에 필요한 전공 지식, 경험 등을 갖춘 인재 찾기 어렵다 (43.6%) 채용이 가장 어려운 직무 '영업직'(23.9%)가장 높았다. 중소기업 5곳 중 2곳이 직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신입사원과 영업사원 뽑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283곳을 대상으로 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45.9%가 '매번 인력 채용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47.4%는 '채용하려는 직무와 경력 요건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고, 6.7%의 기업만이 '인력 채용이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 이처럼 많은 중소기업들이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전 카카오,구글 인사총괄 황성현 대표가 말하는, 급성장하는 인사조직관리 비결 황성현 대표 "성장하는 기업의 인사는 무엇이 다른가?" 주제로 특강 4월 경영세미나, 가인지캠퍼스에서 라이브 세미나 진행 이 달에 진행되는 경영 세미나는 국내 최고 ‘인사쟁이’ 황성현 대표(전 카카오 부사장)이 초청연사로 "성장하는 기업의 인사는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이어지는 경영필독서 특강시간에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대표가 경영자가 알아야 할 이익관리 요소에 대해 다를 예정이다. 황성현 대표는 다양한 매채를 통해 구글과 카카오의 혁신적인 인사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으며, 야후코리아 인사부문장, 구글코리아 시니어 HR 비즈니스 파트너, 구글 본사 시니어 HR 비즈니스 파트너를 거쳐 지난 2016년 7월부터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 및 여러 스타트업에서 자문 활동..
[인터뷰] 황성현 대표가 알려주는 성과 내는 조직들의 성공 비밀 황성현 대표, 30년간 인사와 조직 개발 업무 진행 퀀텀인사이트, 40여 개 스타트업 인사 자문+대기업 대상 강연·자문 성과 내는 기업들의 비밀? 변화를 미리 예측한 결과! HR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사 전문가이자 퀀텀인사이트 황성현 대표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퀀텀인사이트는 현재 40여 개 스타트업에 대한 인사 자문과 함께 대기업 대상 강연·자문을 주로 제공하는 인사·조직 전문 자문기업이다. 황 대표는 야후코리아 인사부문장, 구글코리아 시니어 HR 비즈니스 파트너, 구글 본사 시니어 HR 비즈니스 파트너를 거쳐 지난 2016년 7월부터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 및 여러 스타트업에서 자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자신을 인사쟁이라고 소개를 하며 “지난 30년간 글로벌 Tech Company 에..
웹드라마 '좋좋소' 중소기업의 연봉협상, 무엇이 문제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3uiMB7UDPl0&feature=youtu.be ✨[경영챌린지 815] 지금 신청하기▶https://bit.ly/3Gz9jzn ✔️경영 영상/자료 무제한 다운로드https://bit.ly/3gzuypU ✔️'우리 회사 연봉테이블 만들기' 자료 다운로드https://bit.ly/3sEt97s 웹드라마 좋좋소가 인기리에 시즌3이 끝났습니다. 중소기업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많은 공감을 받았는데요. 특히 연봉협상하는 장면이 우리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표현해서 쓴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장면을 잠깐 함께 보면서 연봉 재계약 장면에서 뭐가 중요한지 간단한 포인트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영상 속 골든북은 https://bit.ly/3..
마음에 안들게 일하는 직원의 업무 방식, 인정 해 주어야 하나? 가르쳐야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YSC_O-JfzDg&feature=youtu.be ✨[경영챌린지 815] 지금 신청하기▶https://bit.ly/3JjRGW5 ✔️경영 영상/자료 무제한 다운로드https://bit.ly/3HCck2V ✔️강의파일 다운로드https://bit.ly/3GPcPpv 개인의 개성과 성격은 존중해 주어야 하지만, 가르쳐야 할 기술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인정해주어야 할 다양성일까요, 아니면 교정하고 기술을 숙달시켜야 할 훈련의 대상일까요? 이 두가지를 구별해서 역량 개발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김경민의 경영벙커는 매일(월~금) 아침 8시 15분에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 [경영챌린지 815란?] 오전..
중소기업 채용, 인재에 우리 기업을 마케팅하라! 채용 광고가 아닌 '일자리 상세페이지'로 인재가 우리 기업을 고르게 하는 방식의 채용 미닝아웃 세대, 대기업이 제시하는 EVP를 넘어 중소기업의 특징 살린 EVP를 어필하는 것 중요 에어비앤비는 호텔 건물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전세계에서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유명한 숙박 회사가 되었다. 에어비앤비의 경쟁력은 '차별화'에 있었다. 자신들의 상품을 고객들에 알리기 위해 전통적으로 호텔/숙박업에서 중요시하던 '안전', '가격', '퀄리티' 등의 요소보다는 '사용자 후기', '방의 다양성', '호스트와 상호작용', '현지 경험' 등의 차별화된 요소에 주목했다. 숙박업의 새로운 블루오션 가치를 개척해낸 것이다. 기존의 숙박업과 마찬가지로 이미 존재하던 요소들에 똑같이 집중하여 경쟁했다면 지금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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