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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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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C, 스타트업 ESG 경영 지원 ESG 진단부터 보고서 등 ESG 역량 강화 지원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스타트업 ESG 지원 프로그램 ‘GET(겟, Green Esg sTartup)’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린·기후테크 스타트업 대상 ESG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투자와 에코앤파트너스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ESG 리스크 대응과 기회 요인을 파악하고,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시장 및 투자 유치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에게 △ESG 경영 수준 진단 △ESG 보고서 및 임팩트 보고서 △ESG 투자 유치 교육 △스타트업 ESG 가이드라인 활용 △투자전략 1:1 컨설팅(투자계획서 작성 및 라운드 설계)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올해 대비 240원, 2.5% 인상 월 환산액 2,060,740원(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최저임금위원회가 19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9620원보다 2.5% 오른 것으로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할 때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74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박준식)는 7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위원 26명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처:이미지투데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올해 최저임금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이는 실질임금 삭감이나 마찬가지다. 현실에서 제일 고통받는 것은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들이다."라며 협상에 참여한 의지를 말했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상황에 대한 호소가 ..
1인 기업...견적서로 먹고 살기! 적서는 발주를 부르는 치트키 고객을 처음 만나는 곳은? 기존 고객이거나 예비 고객이거나 고객과의 첫 대면은 견적서다. 견적서는 나의 얼굴이자 신용인 셈이다. 축구를 아무리 잘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소용없는 일처럼 아무리 많은 잠재고객을 만나고 다녀도 팔지 못하면 헛수고다. 결국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발주를 받아야만 이익을 낼 수가 있다. 다시 말해 첫 대면도 견적서고 최종 단계도 견적서다. 깔끔한 견적서 한 장은 발주를 부르는 치트키다. 견적서는 견적서 다워야 한다 고객사 담당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메일로 많은 견적서가 날라 온다고 봐야 한다. 담당자는 여러 업체에 견적서를 비교해보고 최종 선택을 한다. 물론 그전에 인맥이나 친분, 그 밖의 이유로 결정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필요한 물건에 대해서..
중기중앙회, UAE 두바이에서 'Korea Trade Fair' 개최 국내 수출中企 50개사 참여…현지 유력바이어와 수출상담 500여건 진행 중기중앙회, 두바이 상공회의소와 협력 강화 통해 中企 현지진출 모색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 12부터~6월 13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중동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의료기기, 피부미용·뷰티, 스마트팜 등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 50개사를 현지에 파견, ‘Korea Trade Fair(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후속 성과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국내 참가기업 50개사와 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부터 사전 초청 우수 바이어 140여개사 등 총 250여개사 바이어가 이틀간 총 500여건의 B2B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한국 제..
"스타트업 취업 의향 있다"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에 달해 신입직(84.2%), 남성(86.6%), 20대(83.6%) 구직자, 스타트업 취업 의향 높아 스타트업 취업 의향 이유… ‘다양한 일의 경험(42.6%)’,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의 근무기회(36.6%)’ 스타트업 기업의 취업에 구직자 상당수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405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취업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 10명 중 8명 이상에 달하는 82.2%가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러한 답변은 ‘신입직(84.2%)’ 구직자가 경력직 구직자(80.8%) 보다 높았고, ‘남성(86.6%)’이 여성 구직자(77.9%) 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83.6%)’가 30대..
중기 직장인 62.8% ‘이직제의 받은 적 있다’ 직장인 54.4% “이직제의 받은 기업에 호의 생겨” 중기 직장인 5명중 3명정도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234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2.8%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5명중 3명에 이르는 수준이다. 경력별로는 ‘경력 6~10년 이하’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는 응답자가 7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력 11~15년 이하(62.5%)’, ‘경력 16~20년 이하(62.5%)’ 직장인이 다음으로 많았다. ‘경력 5년이하’ 직장인 중에도 절반에 달하는 56.4%로 많았다. 이직 제의는 ‘취업 플랫폼이나 서치펌’을 통해 연락을 받았다는 직장인이 51.0..
협업 플랫폼 알로(ALLO), 2023년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알로(ALLO), '2023년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 국내 중소기업들의 협업 효율성과 성장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로(ALLO)가 '2023년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국내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주관 사업이다.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알로'는 이번 사업에서 협업툴 분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LLO 서비스를 70% 할인 금액으로 제공한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알로'는 뛰어난 협업 기능으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알로는 실시간 공..
티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 티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디지털 콘텐츠 역량 높일 ‘미디어커머스 제작 지원’ 나선다 소상공인 맞춤형 영상 제작에 유튜브 노출, 인스타그램 광고 지원 등 디지털 경쟁력 제고 전용 기획전 및 쿠폰 마케팅으로 매출 견인 효과도… 참여 희망 시 ‘판판대로’에서 신청 가능 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상공인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커머스 제작 지원사업’을 펼치며 우수 제품 홍보 및 판매 촉진을 돕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 1월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2023 소상공인 미디어커머스 제작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250여 소상공인을 선정해 ▲제품 맞춤형 홍보 영상 제작을 비롯한 ▲티몬 공식 유튜브 게시, ▲상세 페이지 내 노출, ▲인스타그램 광고 지원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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