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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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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체계가 없어요 체계같은 소리 한다 이 회사는 체계가 없어요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어처구니없는 소리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체계 없다 소리 하더라, 체계 있다는 회사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럼 왜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인가? 주먹구구식으로 업무요청을 하고, 위에서 지시하는대로 그냥 따라서 업무 처리하고, 까라면 까라는걸로 일처리하고, 막 던져대고...던지고.. 그걸 받아내고 처리하는 사람들이 저런소리 한다. 그런데 말이지. 업무요청서, 지시서 등의 문서가 없다는 것으로 체계가 없는 회사라느니.. 주먹구구라느니.. 그런 거 요청하는 사람 중 일 잘하는 사람 못 봤다. 정치든 실력이든 일 잘하는 사람은 그런거 필요 없거든 금방 이해하고 처리하니까. 그런 건 일 잘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일을 잘하는 줄 아는 거다, 자기..
알고케어-롯데헬스케어, 대‧중소기업 상생 위해 뜻 모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명의로 3억원 출연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기금을 공동 출연한 최초 사례…상생의 온기 확산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가 대‧중소기업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명의로 3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에서 열린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는 양 기업의 대표, 기업 간 상생 협약을 중재한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기금 운영을 맡고 있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김영환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다. 그간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는 올해 초부터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디스펜서’와 관련한 기술도용 논란이 있었으나, 지난 6월 7일 열린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방안’ 민당정협의회에서 상호 상생협력과 대기..
이마트, KOTRA와 손잡고 국내 중소기업 상품 수출 확대 나선다 KOTRA, 전 세계 84개국 129개 무역관 통한다. 이마트,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선다 이마트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이마트와 이마트 협력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OTRA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희석 이마트 대표와 유정열 KOTRA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KOTRA는 전 세계 84개국 129개 무역관을 통해 이마트의 해외 프랜차이즈 사업확장에 적합한 파트너사를 발굴하여 상담 및 연락을 지원하고, 이마트는 해외 프랜차이즈 매장 확대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이마트의 해외 프랜차이즈 매장을 통해 상품을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433개사 약 ..
최저임금제, 중요하다는 인식 높아…반면, 중소기업 부담 증가에 우려 큰 편 10명 중 8명 "노동에 대한 공정 분배 필요" 중소기업·자영업자 인건비 부담 높아진다 우려↑ 50.2%”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해야 해” 2024년 최저임금이 올해 9620원보다 2.5%오른 9860원으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하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기본소득제 및 최저임금제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최저임금제’의 취지에 높은 공감대를 보이면서도 2024년 최저임금제 인상에 대해선 찬·반 의견이 팽배하게 맞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8.4%)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노동의 대가만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노동에 대한 공정한 분배가 ..
ASEIC, 스타트업 ESG 경영 지원 ESG 진단부터 보고서 등 ESG 역량 강화 지원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스타트업 ESG 지원 프로그램 ‘GET(겟, Green Esg sTartup)’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린·기후테크 스타트업 대상 ESG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사회투자와 에코앤파트너스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ESG 리스크 대응과 기회 요인을 파악하고,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시장 및 투자 유치 확대를 지원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에게 △ESG 경영 수준 진단 △ESG 보고서 및 임팩트 보고서 △ESG 투자 유치 교육 △스타트업 ESG 가이드라인 활용 △투자전략 1:1 컨설팅(투자계획서 작성 및 라운드 설계)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올해 대비 240원, 2.5% 인상 월 환산액 2,060,740원(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최저임금위원회가 19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9620원보다 2.5% 오른 것으로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할 때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74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박준식)는 7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위원 26명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처:이미지투데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올해 최저임금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이는 실질임금 삭감이나 마찬가지다. 현실에서 제일 고통받는 것은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들이다."라며 협상에 참여한 의지를 말했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상황에 대한 호소가 ..
1인 기업...견적서로 먹고 살기! 적서는 발주를 부르는 치트키 고객을 처음 만나는 곳은? 기존 고객이거나 예비 고객이거나 고객과의 첫 대면은 견적서다. 견적서는 나의 얼굴이자 신용인 셈이다. 축구를 아무리 잘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소용없는 일처럼 아무리 많은 잠재고객을 만나고 다녀도 팔지 못하면 헛수고다. 결국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발주를 받아야만 이익을 낼 수가 있다. 다시 말해 첫 대면도 견적서고 최종 단계도 견적서다. 깔끔한 견적서 한 장은 발주를 부르는 치트키다. 견적서는 견적서 다워야 한다 고객사 담당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메일로 많은 견적서가 날라 온다고 봐야 한다. 담당자는 여러 업체에 견적서를 비교해보고 최종 선택을 한다. 물론 그전에 인맥이나 친분, 그 밖의 이유로 결정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필요한 물건에 대해서..
중기중앙회, UAE 두바이에서 'Korea Trade Fair' 개최 국내 수출中企 50개사 참여…현지 유력바이어와 수출상담 500여건 진행 중기중앙회, 두바이 상공회의소와 협력 강화 통해 中企 현지진출 모색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 12부터~6월 13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중동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의료기기, 피부미용·뷰티, 스마트팜 등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 50개사를 현지에 파견, ‘Korea Trade Fair(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후속 성과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국내 참가기업 50개사와 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부터 사전 초청 우수 바이어 140여개사 등 총 250여개사 바이어가 이틀간 총 500여건의 B2B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한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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