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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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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구의날’ 맞아 ‘플라스틱 감축’ 동반자 늘려 '가플지우' 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이마트, 지구의날 맞이 친환경 활동 이마트 “친환경 플랫폼 ‘가플지우’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이마트가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지구 지킴이 활동을 선보인다. 4월 20일 목요일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협약식을 진행, 대규모 친환경 플랫폼을 구축 활동을 이어간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2018년 이마트가 주축이 되어 구축한 ‘열린 친환경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감축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이마트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주체가 협업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파트너사 협업뿐 아니라 유통업체 업(業)의 본질을 살려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
미래형 자동차 산업으로 일자리 전환 인력 5만 명에 육박 계간지 ‘지역 산업과 고용’에서 산업.일자리 전환 연구성과 발표 계간지 ‘지역 산업과 고용’에서 산업.일자리 전환 연구성과 발표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3월 31일 ‘산업·일자리 전환’을 주제로 계간지 ‘지역 산업과 고용’ 봄호(통권 7호)를 발간했다. 이슈분석-자동차제조업의 산업.일자리 전환 실태분석 한국고용정보원 전주용 연구위원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의 부족한 인력 규모를 추정하고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2022년 8월부터 10월까지 자동차제조업의 사업체(5,863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웹·이메일 방식을 병행하여 총 2,011개 사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자동차제조업 중 14.6%가 미래형 자동차로 사업전환을 진행한 것..
중기부, 탄소중립 전환…패키지로 지원! 저탄소 공정전환 중소기업 50개사 내외 선정 시설계 및 시설 자금 지원(최대 3억원)‧‧‧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 육성 이영 장관 “국내·외 탄소 관련 제도에 대응할 인력·자본·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속 지원하겠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3월 9일(목)부터 3월 23일(목)까지 ‘2023년 중소기업 탄소중립전환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탄소중립전환지원 사업’은 EU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탄소무역장벽, 글로벌 저탄소 공급망 대응을 위해 국내 탄소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 대상으로 ▲실시설계지원(컨설팅, 공정분석, 시장조사), ▲탄소저감 설비도입 등을 원스톱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22년부터 매년 50개..
K-그린 택소노미, 원전 추가한다 원자력발전, 정부에서 인정한 친환경적 발전 방식 에너지 효율 높고, 탄소중립의 지름길 역할 수행 원전 폐기물 처리 시설 마련 미약 9월 20일에 정부가 원자력 발전을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린 택소노미란 공식적인 친환경 인증으로, 어떤 경제적 활동이 친환경인지 아닌지를 따져 정하는 기준이다. 그래서 특정 산업 및 경제 활동이 이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정부의 지원, 세금 혜택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그 분야를 밀어줄 수 있다. 그린 택소노미라는 기준은 유럽연합(EU)에서 등장한 것으로, 지난 7월 6일에 원자력 발전을 유럽 연합의 그린 택소노미에 포함시키며 국내에 관심을 가져왔다. 원전 개발을 확대하고자 하는 현 정부는 이 같은 결정이 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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