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퇴사

(19)
퇴사자가 떠나기 전에 반드시 작성 해야 되는 것? 업무 인수인계서! 업무 인수인계서, 한번 할 때 확실하게 해야 된다! 업무 인수인계서를 작성할 때 구체적인 과업 이름+파일 공유는 필수 인수인계서 도구를 통해 사람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에 의존하는 조직으로 만들자 재택근무가 잦은 요즘, 업무 공유는 필수가 됐다. 비단,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장기간 자리를 비우거나 직원이 퇴사를 할 경우 업무 인수인계서가 필요하다. 인수인계는 어떠한 업무가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기업에서 인수인계가 끝난 뒤에 많은 경우에 다시 그 인계자를 찾는 일들이 생기게 된다. 사내 인사이동이 있고 부서가 바뀌어서 이제는 같은 공간에 없거나 업무를 인수해 줘야 되는 사람이 새로운 일을 맡아 바쁜 경우들이 있다. 인계자에게 연락하기 부담이 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 수 있..
좋은 '퇴사' 문화가 건강한 '회사'를 만든다! 퇴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시대는 끝났다 회사와 퇴사자에게 동시에 득이 되는 '부검메일'과 'Gratitude Answer' 떠나는 동료에게 격려와 함께 신발 쿠폰을 선물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 평생직장이라는 용어가 사라진 지 오래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가 2019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42개국 13,000명이 넘는 밀레니얼 직장인 중 49%가 ‘2년 안에 자신의 직장을 그만둘 것’이라고 답했다. 2017년과 비교했을 때 무려 10%나 상승한 수치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직업 시장과 MA 세대가 추구하는 가치인 ‘새로움’과 ‘도전 의식’이라는 특징이 합쳐져 만들어진 결과이다. 때문에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세계만큼 회사 경영 시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퇴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 또한 바뀌어야 한다...
MZ세대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 개인 아닌 '동료' 기업 10곳 중 8곳,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MZ세대가 퇴사하는 이유는 '워라블'과 '동료' 기업이 퇴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만남 주선' 기업 10곳 중 8곳은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이 높다.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유무 결과 '있다'가 64.6%, '없다'가 35.4%, 세대별 조기퇴사 비율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 높다'가 80.9%, '이전 세대가 더 높다'가 19.1%다. 이들은 왜 퇴사하는 걸까.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가 이전 세대와 달라진 점(복수 응답)은 '워라밸을 중시하고 보장을 요구한다'가 62.1%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가 59%다. 그렇다면 MZ세대는 워라밸이 중시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이 우선..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