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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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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어느 정도 복권 구매를 할까? 전체가구 10.1%로 복권 구매하고 있어소득 분위별로 보면 3분위 이상 가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아6월 1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4호에서는 '한국인의 복권 구매'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이미지투데이한국 10가구 중 1가구, 복권 구매하고 있어적은 비용으로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기에 사람들은 기대나 희망을 가지고 복권을 구입한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어느 정도 복권 구매를 하는지 확인해 보자.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연합뉴스), 2024년 1분기 기준 전체 가구 중 복권을 구매한 가구의 비중은 전체 가구의 10.1%로 2020년(9.3%) 이후 같은 1분기 기준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출처: 목회자 데이터 연구소소득 ..
한국인 정말 불행할까? 63% 자신의 삶 불행하다 인식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불행하다 인식불행 이유 1위는 '본인의 경제적 문제6월 18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4호에서는 '한국인의 불행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이미지투데이우리 국민 3명 중 2명 가까이, 내 삶 불행하다 느낀 적 있다!독일의 한 기자가 쓴 ‘한국인의 이상한 행복(2022)’이란 책은 한국인의 불행에 관한 보고서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정말 불행할까? 우리 국민 중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경험이 있는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았다.출처: 목회자 데이터 연구소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63%로 우리 국민 3명 중 2명 가까이에 달했고, 남성(57%)보다는 여성이(70%), 연령별로는 30..
한국인, 소득 수준에 비해 경제사회적 지위 낮게 인식 상층소득자 역시 상층이라고 인식하는 비율 낮음한국, 중산층 비중 OECD국가 중 중위권 5월 21일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즈' 제 240호에서는 '한국인의 계층인식'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출처: 목회자데이터연구소한국인, 실제보다 자신의 계층을 더 낮게 보는 경향 강해!• 최근 발표된 KDI의 ‘한국의 중산층은 누구인가’ 보고서를 통해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계층’을 실제 소득(10분위)별로 파악하여 계층 인식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본다. 우선 소득 기준에 따른 객관적 계층의 분포는 ‘상층’ 19%, ‘중층’ 73%, ‘하층’ 8%인 반면, 주관적 계층의식의 경우 ‘상층’ 3%, ‘중층’ 70%, ‘하층’ 27%의 분포를 나타내, 서로 상이함을 보였다.출처: 목회자데이터연구소• 이를 좀 ..
한국인 중위연령, 1994년 29세에서 2023년 46세로 크게 증가 2070년, 한국의 중위연령 62세로 세계 중위연령 39세와 크게 벌어져 한국인 중위연령이 1994년 29세에서 2023년 46세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27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97호에서는 ‘한국의 중위연령 변화’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한국인 중위연령, 1994년 29세에서 2023년 46세로 크게 증가 한국인의 중간 허리인 ‘중위연령’이 30년 전과는 판도가 달라졌다. 중위연령은 ‘총인구를 연령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중앙에 있게 되는 사람의 나이’를 말한다. 1994년 한국의 중위연령은 29세였으나 2023년은 46세로 30년 새 17세나 훌쩍 높아졌다. 최근 출판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는데 교보문..
한국인 2명 중 1명, ‘백 세까지 살고 싶다’ 한국인의 100세까지 살고 싶은 이유, ‘조금이라도 더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 한국인 2명 중 1명이 ‘백 세까지 살고 싶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6월 13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95호에서는 ‘한·일 국민 ‘100세 시대’에 대한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한국인 2명 중 1명, ‘백 세까지 살고 싶다’ 한일 양국의 100세 시대 인식은 어떤 차이를 보일까? 조선일보가 한국의 성인 남녀 5,023명을 대상으로 올해 5월에 실시한 ‘100세 시대 인식’ 조사 결과와 일본 호스피스 재단이 2023년 3월 일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한국인 성인(20~60대) 2명 중 1명은 ‘100..
잘파세대의 한국 인식이 부정적인 이유, ‘혹독한 경쟁’이 가장 커! 잘파세대(10~20대) 10명 중 3명꼴, ‘한국인인 것이 싫다’ 잘파세대의 한국 인식이 부정적인 이유 중 하나로 ‘혹독한 경쟁’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6월 7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94호에서는 ‘잘파세대(10~20대)의 한국인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잘파세대(10~20대) 10명 중 3명꼴, ‘한국인인 것이 싫다’ 동아일보가 최근 한국인으로서의 인식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한국인으로 느끼는 감정에 가장 가까운 것’을 물은 결과, ‘한국인인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는 응답이 55%로 그다지 높지 않았고, ‘한국인인 것이 싫다’ 23%, ‘별로 자랑스럽지 않다’ 22%로 절반 가까이는 한국인으로..
2022년 소고기 수입량, 2007년에 비해 2.4배 증가해 한국인의 주식이 고기로 바뀌었다, 연간 육류 소비량, 쌀 소비량 제쳐 2022년 소고기 수입량, 2007년에 비해 2.4배 증가해 2022년 소고기 수입량이 지난 2007년에 비해 2.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월 14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79호에서는 ‘한국인의 육류 소비, 쌀 소비 제쳐’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한국인의 주식이 고기로 바뀌었다, 연간 육류 소비량, 쌀 소비량 제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농업전망 2023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인의 육류 소비량이 사상 처음으로 쌀 소비량을 추월했다. 한국인 1인이 1년간 섭취한 육류는 2022년 기준 58kg로 1인당 쌀 소비량 56kg을 넘어섰..
한국인의 새해 경기 전망, 나빠질 것 44%, 좋아질 것 9%! 2023년 새해 우리 국민 개인의 삶 전망? ‘좋아질 것’(12%), 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한국인의 새해 경기 전망, 나빠질 것 44%, 좋아질 것 9% 한국인의 새해 전망 긍정인식, 세계 최하위권 2023년 새해 우리 국민 개인의 삶 전망이 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조사됐다. 1월 10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75호에서는 ‘2023년 새해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2023년 새해 우리 국민 개인의 삶 전망? ‘좋아질 것’(12%), 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우리 국민은 2023년 개인의 삶을 어떻게 전망할까? 한국갤럽이 새해 개인의 전반적인 삶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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