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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직장인 24.3% 출근한다 직장인이 회사에 가장 바라는 것 ‘상여금’재직 중인 회사 만족도는? 공공기관 가장 높고 중소기업 가장 낮아우리 회사 만족도 "10점 만점에 몇 점?"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회사에 바라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응답자 1,076명을 대상으..
해외 기업들이 멘토링으로 이직 관리에 성공하는 사례 코로나로 우수한 인재 관리에 전 세계가 사활을 걸었다. 멘토링으로 조직 문화를 전수하고 있는 해외 기업의 성공 비법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먼저, 멘토링을 이수한 멘티와 멘토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멘티 들이 말했다. 90% “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69% “업무 능률이 훨씬 좋아졌다” 72% “변화를 효과적으로 리드하는 스킬을 갖게 되었다.” 96% “이직할 생각은 없다.” 87% “업무 몰입도가 올라 갔다.” 91% “생각을 더 전략적으로 하게 되었다.” 88% “결정을 내리는게 더 편해졌다.” 88% “자신감과 자기인식이 높아졌다.” 86% “골치 아픈 업무도 잘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들은 조직 내에서 고충이 있을 때 나의 어려움을 마음 놓고 털어놓을 수 있는 동료를 몇 명..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키우고 있다” 내가 창업을 결심한 이유 나의 창업 이야기 세상의 이치를 모두 깨달아 성인의 경지에 오른 스님께서 설파하신 무소유는 넘치도록 가진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자제를 당부하는 가르침이지 헐벗고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다.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겨울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거리로 내 쫓긴 빈자를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 그는 거리에서 얼어 죽을 뿐이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수십 세기에 걸쳐서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였지만 또한 위정자의 통치 수단으로 사용되어 가난한 자들의 자립 의지를 꺾는 데에 지대한 역할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최소한의 생존 활동을 하기 위해서 ..
직원은 할 수 있지만 사장은 할 수 없는 일 때론 할 수 있는것보다 하지 말아야 하는것을 안하는것이 더 중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일에 대한 하소연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고객을 상대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 고객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동료나 선임 또는 후임에 대한 불만은 단골 소재이다. 사내 복지도 잘 되어있고 직장 동료들도 좋고 급여도, 업무 만족도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직장에 다닐 수도 있겠지만 그런 환경에서조차도 하나쯤은 어려운 점이 있기 마련이기에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것이고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동료나 상사, 고객에 대한 뒷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인 모함이나 집단 따돌림이라면 문제겠지만 술자리 안주삼..
"리더십 패러다임 전환, 수직조직에서 수평조직으로" 경영전략에서 수평조직과 수직조직, 무엇이 더 효과적인가? 수직조직의 한계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수평조직의 등장 회사 조직은 목표와 조직문화에 따라 크게 수직조직과 수평조직으로 나뉘며 각각 장단점이 있다. 수직 조직은 전형적인 기업 조직 형태로, 상하계층 구조가 명확하게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며, 상위 관리자가 하위 직원을 지시하고, 하위 직원은 상위 관리자의 통솔 하에 지시를 따른다. 수직조직의 장점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의사 결정과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이다. 이러한 조직 구조에서는 모든 결정이 상위 계층에서 이루어지며, 직원들은 그 결정을 수행하도록 지시를 받으며, 직원들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수직조직은 보통 정해..
기업이 평판 조회를 하는 이유는? 잡코리아가 기업 639개사의 인사채용담당자를 대상으로 , 설문조사 실시. 국내기업 10곳 중 6곳 기업이 ‘직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한다’고 언급. 설문에 응답한 기업들은 채용 결정을 못한 상태에서 평판조회 결과가 좋아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기업 639개 대상으로 ‘채용 시 평판조회 여부와 채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기업의 절반 이상은 채용 시 ‘평판 조회를 했다’고 답했다. 기업이 평판 조회를 확인하려는 가장 큰 이유 1위는 ‘실무에서의 역량’이었다. 이어서 ‘신뢰성(42.2%)’, ‘레퍼런스 체크(40.8%)’, ‘대인관계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36.6%)’과 ‘지원자의 인성(35.5%)’ 순으로 확인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평판조회 결과가 채..
직원들과 대화가 안될땐? 대화를 통한 해결비법 66가지 中 핵심적 포인트! 자신과 회사의 니즈(Needs)를 동일시하고 자신의 니즈를 상대방에게 전하다. "직원들과 얘기를 잘 안나눠 점심시간에 제 뒷담을 하더라고요... 이러다가 회사까지 나가면 어떡하죠, 복지를 더 늘려야 할까요?" 경영자는 자신과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오가자 불안을 가졌다. 그리고 이에대해 개혁적인 시스템을 생각하고 보완물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은 대부분의 경영자가 갖고있다. 그만큼 대화(message)는 조직문화의 핵심이자 코어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주지 않으면 서로 오해가 생기고 결국 단절되는 관계를 가진다. 노구치 사토시가 지은 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엔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가 끊기지 않는 실전 비법을 66가지나 소개하고 있다. 대화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 많은 ..
데이터가 없는 회사 일은 고객을 모르고 일하는 것과 같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회사 데이터는 고객의 흔적을 정리한 것 저자 여현준 작가는 지난 4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일’에 대해서 글을 올렸다. 그는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지 않는다는 건, 단순히 일을 제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정량적이냐 과학적이냐의 문제도 아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일에서 데이터란, 당신의 일자리가 있게 해 준 고객이, 만족 혹은 불만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접점에 남긴 흔적을, 테이블 형태의 컬럼과 로우 값으로 정리한 것이다.”라며 일에 있어서의 데이터를 정의했다. 또한 이렇게 정의된 데이터에 대해 “그 데이터를 안 본다는 건, 볼 줄 모른다는 건,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른다는 건, 고객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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