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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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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건강을 동시에 얻어낼 수 있는 5가지 방법은? 사업과 프로세스가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작동되는’ 조직이 건강하다 ‘원리를 알고 원칙을 지키는’ 조직이 건강하다 ‘인재 소중히 하고 그와 잘 협력할 수 있는’ 조직이 건강하다 ‘대화가 자유롭고 소통과 결정이 효율적이면’ 조직이 건강하다 ‘교육과 훈련과 경쟁을 항상 진행하면’ 조직 건강하다 김동순 임원 코치는 본인의 브런치에 ‘건강한 조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김동순 임원 코치가 쓴 브런치 내용이다. 우리 회사의 건강 점수는 몇 점? 좋은 경영 성과가 예상되는 회사라면, 앞으로 2~3년간 ’더’ 좋은 성과를 얻고 싶을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회사라면, 일시적이든 근본적이든 어떤 힘이 부족한지 파악하여 보충하고 싶을 것이다. 또한, 우리 조직이 원치 않아도(소위 4..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고객을 계속 머무르게 하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열성적인 팬으로 바꾸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 세 가지 프레임 워크 “빅 도미노, 세 가지 비밀, 스택과 클로즈”, 이 세 가지 프레임 워크를 통해 고객들의 의심을 확신으로 만들자! 경영자나 리더들은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전환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어떻게 하면 계속 머무르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 고객을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것인 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책 ‘브랜드 설계자’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 해보자.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방식으로 무대에 서야 한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제기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무대에 ..
‘트렌드 코리아 2024’ 속 미리 보는 경영 전략 트렌드 10가지! 김난도 교수님이 작성한 트렌드 코리아 2024 속 경영 전략! 언더백 경영자를 위한 맞춤 적용점 3가지 2024 마케팅 캘린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청룡처럼 비상하기!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고객도 직원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이해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방향성도 설정해 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자는 시장의 성향이 바뀌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뀐 흐름에 따라 소비자의 생각도 바뀌어, 브랜드가 맞춰나가야 할 방향이 보이기 때문이다. 소수의 인원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야 하는 언더백 경영자에게는 위가 더욱 필수적이다. 경영자는 가진 인적, 물적 자원으로 미래를 대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트렌드 파악은 필수적이다. ..
직원 교체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일 뿐! 직원 교체 비용은 회사가 어려울 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뛰어난 인재는 새로운 일을 누구와 함께해서 성공시키느냐에 관련해 큰 효과가 있다 지난 10월 20일 ‘일잘 팀장은 경영부터 배운다’ 저자 여현준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리더십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여현준 저자의 글 내용이다. 직원 교체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일 뿐이다. 똑같은 일을 하던 사람이 후임이 되는 게 아니라면, 직원 교체는 필연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큰 비용을 발생시킨다. 이와 관련해 G&A파트너스쪽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는데, 몇 가지 소개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비숙련·신입 직원의 평균 교체 비용은 연봉의 30~50% 정도다. 서비스·생산직의 평균 교체 비용은 연봉의 40~70% 정도다. 사무직의 평균 교..
컨설팅 제안서 작성! 잘 쓰고 싶다면? 고객의 00 키워드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 컨설팅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객의 이슈를 얼마나 집요하게 파고들었는지가 실력이 비슷한 두 컨설턴트의 승패를 가른다 제안서 자체 만으로도 컨설턴트의 ‘작품’ 제안요청서에서 고객의 이슈 키워드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 지난 8월 15일 김동순 임원 코치는 본인의 브런치에 ‘컨설팅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아래는 김동순 임원 코치가 쓴 브런치 내용이다. 고객의 이슈를 얼마나 집요하게 파고들었는지가 실력이 비슷한 두 컨설턴트의 승패를 가른다. 당연히 긴 시간과 몰입의 결과물인 제안서가 선택받는다. 그래서 젊어서는 목숨 걸고 썼다. 지금은 목숨까지는 아니고 절실하게 쓴다. 제안서 자체만으로도 컨설턴트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안 성공률이 매우 높은 컨설턴트가 있고..
물 흐르듯 성장하는 기업, 아메바 조직의 비밀 자율성과 협력의 조화, 아메바 기업 문화가 가져온 변화의 파장 작은 그룹의 힘을 발휘하는 혁신적 경영 방식 아메바 기업 문화의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아메바 기업 문화는 최근 기업 경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작은 조직의 세포처럼 협력하며 성장하는 이 기업 문화는 전통적인 경영 방식에 도전하며 기업 성과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아메바 기업은 생물학적 용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개념으로, 조직 내 작은 그룹을 의미한다. 이러한 작은 그룹들은 독립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구조는 조직 내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기업의 성과 개선을 위한 실험과 혁신을 촉진한다. 사진 출처: 이미지 투데이 아메바 기업 ..
조직이 뭉치는 게 마냥 좋은 건 아니다 카르텔을 부수는 게 나을까? 가지는 게 나을까?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여왕벌과 골목대장은 있다 이걸 없애야 맞는 걸까? 한 기업이 신사업을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보자 경영진이 어떤 하나의 방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팀장급을 새로 채용했다 새로 입사한 팀장은 열심히 일하려고 눈이 돌아가있다, 열정을 활활 불태우며 입사했다. 입사했더니 고인물 골목대장이 있더라. 신사업은 말 그대로 새로운 사업이다. 그래서 새로운 방향이고,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에 당연히 고인물과 충돌은 발생된다. 고인물이 왜 고인물인가? 흐르지 않으니까 고인물인 거다. 팀장은 어르고 달래고 화도 내가면서 이끌어 갈려고 한다. 하지만 팀의 성과는 팀장이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고인물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경영진과의 회의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기업에게 직원은, 자원이다!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 십여 년 전 근무했던 회사에선 마지막 퇴근자가 사무실 형광등이나 콘센트의 전원을 켜놓은 채 퇴근하면 경위서를 작성해야 했다. 다른 한 곳에선 직원에게 제공하는 비품이 볼펜뿐이어서 필요한 비품을 사비로 구매하기도 했다. 그뿐이랴, 서른 명 넘게 있던 사무실의 여름 에어컨 적정 온도는 늘 26도 이상, 하루 몇 시간 이상 작동 금지. 이런 곳도 있었다. 물론 모든 곳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한 회사에선 비품 구매가 비교적 자유로웠는데 그러다 보니 물품 구매 담당자가 개인 용품을 회사 비용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보다 더 열악한 기업도 있겠고 좀 더 자유로운 곳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기업은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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