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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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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 2%대 안착 위한 노력 강화" 민생 안정, 사회이동성 제고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강화취준생 위해 개방형 기업트레이닝, K-디지털트레이닝+ 등 지속 추진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5.17.(금) 부세종청사에서 「16차 일자리전담반(TF) 및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였다.일자리TF에서는 4월 고용동향, 직업능력개발 추진상황 점검 및 기업훈련 성과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김 차관은 4월 고용동향에 대해 “고용률·경제활동참가율 역대 최고, 20만명대 취업자 증가세 회복 등 견조한 고용 흐름을 확인”하였다고 평가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당면한 민생안정뿐만 아니라 사회이동성 제고를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최근 발표한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중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 구축 등 일자리..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스텝’ 학습관리시스템 지원 기관 모집 5월 31일까지 접수 후 교육 진행온라인평생교육원장 "평생직업능력개발 훈련시장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24년도 상반기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의 학습관리시스템(LMS)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학습관리시스템(LMS) 지원사업은 직업훈련 여건이 취약한 기관·기업에 학습관리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교육훈련 수요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다양한 새로운 훈련방법 적용 선도해 직업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직업훈련기관, 민간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 분양되어 현재까지 누적 653기관, 15,000여 과정, 65만 명이 활용했다.출처: 고용노동부학습관리시스템 이용시 ▲라이브 세미나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교육 ..
고용노동부-우아한 청년들, ‘배달안전365 캠페인’ 진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 안전 문화 확산" 출처: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5월 2일(목)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배달안전365」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배달안전365」는 양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배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시기별 주제*를 함께 결정하고, 홍보 플랫폼(SNS 등)을 공유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관련한 메시지를 시의적절하게 배달종사자, 음식점주, 고객 등에게 보다 많이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첫 캠페인 주제는 ‘야간운행 안전수칙’으로 야간 운행 시 ▲안전장비 착용, ▲저속 운행, ▲사각지점 꼼꼼히 살피기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배민 중개 앱 등을 통해 중점 안내하고 있으며(4월~), 5월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소통망..
"중소기업도 육아휴직 쓴다"...육아휴직 비중 55.6% 중소기업과 영아기(1세 미만)에서 육아휴직 사용 비율 증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는 전년 대비 19.1% 증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3년 육아휴직자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현황을 발표했다. 23년 육아휴직자는 126,008명이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는 23,188명으로 나타났다. 23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자는 전년 대비 3,722명(+19.1%) 증가했고, 육아휴직자 수는 소폭 감소(△5,076명, △3.9%)했지만 출생아 수(1~11월) 감소 규모(△18,718명, △8.1%)를 감안하면 육아휴직 실제 활용률은 증가 추세이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를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기업) 소속 육아휴직자 수는 70,095명으로 55.6%를 차지하며, 대..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직업훈련 혁신 지원 2024년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 사업 공고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2월 16일(금), 훈련기관이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면서 높은 품질의 훈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0여 명의 직업훈련 전문가, 우수 훈련기관 관계자 등으로 컨설팅 전담팀을 꾸려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은 ‘훈련기관 도약 컨설팅’과 ‘훈련과정 혁신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훈련기관 도약 컨설팅*’은 훈련기관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새로이 진입한 훈련기관에는 훈련생 모집 방법, 훈련과정 설계, 행정처리 절차 등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훈련 운영 경험이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의 운영 실적을 분..
“유연근무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출퇴근 부담도 크게 줄었어요” 이정식 장관, 재택근무 및 시차출퇴근 도입 기업 ㈜센트비 현장 간담회 2월 16일(금)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인 ㈜센트비(서울 강남)를 찾아 현장 사례를 확인하고, 앞으로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트비(대표 최성욱)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창업 당시부터 도입한 재택근무를 ’23년 고용부의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참여로 더욱 활성화했다. 현재 근로자 166명의 55%가 사무실 근무(주 3~4일)와 재택근무(주 1~2일)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일하고, 9~11시 사이에 1시간 단위로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퇴근도 50% 이상 근로자가 활용하고 있다. 최 대표는 “사업 특성상 해외 사업장과의 미팅이 잦은데 재택근무..
2024년, 청년 8만 명 이상에게 일경험 제공 2월 7일(수) 제4차 일경험 정책협의회 개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인턴 2만7천명, 민간 4만8천명 등 일경험 지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월 7일(수)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일경험 정책협의회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의 2023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 사업’ 외에도 중앙행정기관(국조실) 및 공공기관 청년인턴(기재부), 해외일경험(외교부)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일경험 정책협의회는 정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총괄하고 조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2023년 새로 도입한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은 올해 참여 인원을 5천명으로 늘리는(작년 2천명) 한편, 단기형(2∼3개월)을 신설하여 방..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률 7년 만에 30%대 기록 수급자의 수급기간 중 적극적인 재취업 활동 노력과 정부의 재취업 지원 노력이 함께 맺은 결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3년 실업급여 수급기간 중 재취업한 사람의 비율(재취업률)이 30.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취업률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16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수급자의 재취업률은 ’08년에 최고 수준인 38.8%를 기록한 이래로 ’16년까지 30%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17년부터 재취업률이 20%대로 떨어졌고, ’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업인정을 간소화하면서 재취업률은 20%대에 머물렀다. 특히 ’19년 재취업률은 25.8%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재취업률 상승에는 무엇보다 실업급여 수급자들의 적극적인 재취업 활동 증가가 주요했다. ’23년 수급자의 수급기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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