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산 테슬라’보다 높게 평가된 전기차 ‘생산지-브랜드’는?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의 전기차 가격 수용도 평가유럽산 벤츠·BMW 전기차, 미국산 테슬라보다 가치 있게 평가현대·기아는 벤츠·BMW나 테슬라보다 낮고 BYD보다는 높아‘중국-BYD’의 적정가격, ‘한국-현대·기아’의 76% 정도로 생각그럼에도 현대·기아는 유럽, 미국보다는 중국에 가깝게 인식브랜드-생산지보다 NCM 배터리를 한국 전기차 강점으로 봐 4개 브랜드, 4개 생산지, 2종 배터리를 조합해서 만든 16개의 가상 전기차가 품질·성능·기능·디자인이 같다고 할 때 각각을 얼마면 살 생각이 드는지 물었다.소비자가 가장 높게 평가한 조합은 `벤츠·BMW가 유럽에서 만든 NCM 배터리 차`였다. 가장 낮게 평가된 조합은 `BYD가 중국에서 만든 LFP차`였는데, 이는 `현대·기아차가 한국에서 만든 NCM .. “Original·Be Digital·Be powerful·GO Deep” 애플 스티브 잡스, 제일 먼저 한 것은? 브랜드 슬로건을 만드는 것! 이근상 대표 “작은 브랜드가 위대한 브랜드가 되는 게 가능한 시대가 됐다”브랜드는 사람들의 인식이다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들어와 제일 먼저 한 게 브랜드 슬로건을 만드는 것Original, Be Digital, Be powerful, GO Deep10월 17일 송파구에 위치한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주얼리 마케팅 서밋 2024’가 진행됐다. ‘주얼리 마케팅 서밋 2024’는 주얼리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의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특별 세미나에 이어 다시 찾아오게 됐다.이번 서밋은 주얼리 업계의 경영자, 마케터, 그리고 AI기술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이 모여, 주얼리 산업의 상장과 변화를 주도할 AI 기술과 브랜딩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이근상 대표 “브랜드는 일괄성이 중요…앞으로 나아가되 거기에 맞는 변화해야” 이근상 대표, 인내하는 방법?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장기적으로 내 브랜드의 몸을 만드는 것”브랜드는 만드는 데 있어 일괄성이 중요…내가 정한 길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되 거기에 맞는 변화를 해야 10월 17일 송파구에 위치한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주얼리 마케팅 서밋 2024’가 진행됐다. ‘주얼리 마케팅 서밋 2024’는 주얼리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미래의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특별 세미나에 이어 다시 찾아오게 됐다.이번 서밋은 주얼리 업계의 경영자, 마케터, 그리고 AI기술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이 모여, 주얼리 산업의 상장과 변화를 주도할 AI기술과 브랜딩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하 ‘월곡재단‘)이.. 브랜드에게 찐이 필요한 이유 처음부터 마케팅을 생각하기 어려운 현실우리에게 어떤 찐이 있는가?커뮤니티에서 출발한 무신사는 어떻게 백화점도 손잡고 싶어하는 쇼핑 플랫폼이 된 걸까?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 자체 디자인이 가능한 회사(브랜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판매 및 유통)을 아끼지 않는 곳. 이 모두 무신사를 수식하는 말이다.프리챌 커뮤니티에서 출발해서 무신사닷컴을 열고 스트리트 패피들의 사진인 ‘스트릿 스냅’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인기가 얻어 지금의 무신사 스토어가 만들어졌다. 창업자 조만호 의장이 국내 독립 패션 브랜드들의 어려움(Pain Point, 페인 포인트) 해결하기 위해 직접 상품 홍보를 시작한 것이 무신사 출발의 계기였다.[1] 처음 무신사를 접했을 때 웹 사이트가 뭔가 일반적인 쇼핑몰과 달라 인상.. 퍼스널 브랜딩은 질문이다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의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의문은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팀 페리스-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질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강민호, -언제부터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라는 말이 유행했을까. 그리고 그것은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 걸까. 퍼스널 브랜딩은 쉽게 말해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말한다.퍼스널 브랜딩을 잘하려면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인가?' 혹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모르는데,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읽거나 사로잡을 수 있을까?어릴 적부터 독서광이었지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찾는 데는 시간이 좀 .. 지식인에 도전장을 던진 카카오 기술과 브랜드의 차별화참여를 통해 충성도를 높여라필요한 것을 무료로 제공하라 익숙함을 통해 확장하라 Market 3.o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새로운 사업을 한다는 것이 정말 위대한 도전이다. 과거에는 좋은 제품이면 구매 했던 소비자가 제품은 물론 서비스와 좋은 가치를 가진 기업과 기업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라디오를 통해 이런 뉴스를 접했다. 2000년 이후 상장된 신규 기업들 중 외국계 자본 회사, 대기업의 자회사가 아닌 순수 창업한 기업 중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일반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한다. 2000년대 초반 소위 .com 시대라고 표현 되는 Web 1.0 국내 최후 승자는 Naver가 됐다.기술과 브랜드의 차별화당시 Nate, Empas, Hanmail, Freechal,.. 롸켓비와 함께하는 브랜드디자인 혁신 시장을 리드하는 디자인 전략 롸켓비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비즈니스와 브랜드의 가치를 차별화하는 전문 디자인 에이전시로서, 업계 내에서의 빠른 성장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롸켓비는 기업의 복잡한 요구를 단순화하고,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롸켓비의 이진우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고객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그들의 비즈니스 방향과 정확히 일치하는 디자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는 롸켓비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의 핵심이며, 우리의 창의성이 고객의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는 주된 요소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에게 매출이 상승하는 디자인을 제공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롸켓비는 다.. 1cm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 1cm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 미션으로 시작하다. cm(센티미터)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길이 측정 단위입니다. 이 중 1cm는 가장 작은 정수 단위로, 1cm의 차이는 시작점에서는 분명 작은 차이지만, 거리가 멀어져 끝으로 갈수록 그 차이는 엄청나게 커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이미지투데이) 사격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조금 더 잘 와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는 힘과 호흡을 조금만 잘못 조절해도 총알이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1cm의 작은 차이가 결국에는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1cm의 차이를 만드는 브랜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왜 브랜딩인가?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전에 먼저 브랜..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