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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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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행복'과 '기업 실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직원 경험' 인재전쟁 시대,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직원 경험' 직원의 행복감을 높이며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직원 경험' 최대한 모든 사건을 살피며, 직원 경험 4단계를 실행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직원 경험’을 무조건 고려해야 한다. 직원 경험은 직원들이 직장 속에서 겪는 모든 일들을 관리하여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개념을 말한다. 직원이 회사 내에서 행복하지 않은데, 어찌 회사의 가치를 고객에게 알릴 수 있을까. 직원의 행복감을 높이며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는 해답은 직원 경험이다. 그렇다면 직원 경험 관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직장 내 모든 유무 형적인 요소는 직원 경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직원이 겪을 사건을 최대한 살펴야 한다. 어떤 직원은 입사..
텍스트 소통에 익숙해진 세대, "전화는 부담스러워요" 2020년 대비 2021년 '직접 만남' 선호도↓, 모바일 메신저 선호도는↑ '영상통화=대면소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 전세대에서 7.3%p 이상 증가 아래 그래프 분석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2021년 5월 25일부터 6월 2일, 8일간 전국 15세 이상 60세 이하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이다. 네 항목은 2020년 대비 2021년 비대면 소통에 대한 세대별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한다. 2020 vs 2021 선호하는 소통 방식 비교 코로나19로 우리 삶에 비대면 전환을 경험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조사 대상으로 하는 86세대부터 Z세대까지 모든 세대에서 직접 만남을 선호하는 비율이 낮아졌다. 2020년 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소통 방법으로 '직접 만남'이 꼽힐 정도로..
로고의 규칙을 파괴! 유연한 기업이미지를 강조하는 '다이나믹 브랜딩' 로고에 대한 엄격한 규격, 규칙을 파괴하는 '다이나믹 브랜딩' '다이나믹 브랜딩'의 핵심은 실제로 다양성, 포용성을 추구하는 기업에게 적절한 마케팅 방법이라는 것 소비자와 함께 한 시간이 긴 장수 제품들일수록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소비자의 기호와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간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마케팅이 '리브랜딩'이다. 기존 제품이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시대와 환경의 변화, 새로운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새롭게 창출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리브랜딩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그 이름을 바꾼 것도 하나의 리브랜딩 사례다. 로고디자인을 세련되게 바꿀 수도 있고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줄 마스코트를 만들 수도 있다. 넷플릭스 하면 바로 ..
MZ세대는 워라밸이 아닌 '워라블', 개인 아닌 '동료' 기업 10곳 중 8곳,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MZ세대가 퇴사하는 이유는 '워라블'과 '동료' 기업이 퇴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만남 주선' 기업 10곳 중 8곳은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이 높다.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유무 결과 '있다'가 64.6%, '없다'가 35.4%, 세대별 조기퇴사 비율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더 높다'가 80.9%, '이전 세대가 더 높다'가 19.1%다. 이들은 왜 퇴사하는 걸까. 사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가 이전 세대와 달라진 점(복수 응답)은 '워라밸을 중시하고 보장을 요구한다'가 62.1%고,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다'가 59%다. 그렇다면 MZ세대는 워라밸이 중시되지 않고, 개인의 이익이 우선..
커뮤니티 열풍은 계속 된다! 계속되는 커뮤니티 열풍, 일상에 행동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카카오 프로젝트 100', '밑미', '남의 집', '베이크', '헤이 조이스' - 카카오 프로젝트 100 카카오 프로젝트 100 은 누구나 쉽게 일상에 행동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돕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 실천 보증금을 걸고 참여하는 형식으로, 실천한 만큼 100일 종료 후에 돈을 돌려받는다. 그리고 실천하지 못해 돌려받지 못하는 비용(실천 보증금)은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된다. 이때, 기부처와 기부금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카카오 프로젝트 100은 테마별, 시즌별로 운영되며 카카오 프로젝트 100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테마는 다음..
2040년엔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보 문제는? 2019년 대비 2021년 전기차 보급량 2배를 웃돌아 전기차 이용자 1주 평균 3.5회 충전, 사용자 니즈에 기반한 충전 인프라 보충이 시급 1886년 독일의 발명가 카를 벤츠가 "말 없이 달리는 마차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완성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페이던트 모터바겐'이 출시된 이후 135년이 흘렀다. 그리고 2021년, 전 세계는 지금껏 겪어본 적이 없는 세대교체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상식이던 시대에서 전기 자동차 시대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유럽연합은 내연기관차의 판매 중단 시기를 2035년으로 확정했다. 한국 역시 2040년을 넘기지 않는 게 좋겠다는 논의가 흘러나온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연기관차의 퇴장이 눈앞으로..
이제는 '지속가능성' 아닌 '생존가능성', 소비자도 기업도 용기 낸다 지구 온도 1.5도 상승 과학자들 예상보다 10년 빨라… 이제는 '지속가능성'아니라 '생존가능성' 환경에 대해 더 깐깐해진 소비자, '그린워싱'은 안 통해 유통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져 최근 이상 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2021년 여름, 폭염으로 인한 유례없는 대규모 산불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다. 캐나다에서는 50도가 넘는 폭염에 수백 명이 사망했으며, 한 해안가에서는 해양 생물이 최소 10억 마리 폐사한 것으로 추산됐다. 하얀 눈과 얼음이 가득하던 북극권 지역의 변화도 심상치 않다. 추운 지역으로 유명한 시베리아에서는 남한 면적의 1.6배가 되는 규모의 숲이 불타 사라졌다. 국토의 85%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그린란드는..
ESG, 친환경만 생각하지 마세요! 이제는 못 본 척할 수 없는 ESG 경영…친환경뿐 아니라 사회와 조직도 생각해야 기부 앤 테이크 이벤트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디자인 스킨 ESG(Environment · Social · Governance) 경영이 계속해서 화두다. 다양한 기업들은 ESG 경영 중 하나인 친환경을 경영 전략으로 앞다투며 내세우는 중이다. 하지만 ESG 경영은 친환경만을 생각하는 경영이 아니다. 포장지를 생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로 바꾼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사회(사회적 책임 경영)와 조직(지배 구조 개선)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여기 사회적 책임 경영, 사회 공헌을 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디자인 스킨'. 디자인 스킨은 고객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고객에게 자부심을 선물한다는 미션을 갖고 경영하는 기업이다.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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