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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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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토스만의 조직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 필요 없는 간편한 송금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책임은 있다 회사 전반과 관련된 정보를 모든 팀원에게 공유 팀원 사이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연결고리 2015년 2월에 토스가 처음 출시됐다. 토스는 공인인증서나 보안 매체 없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알아야 하거나 여러 번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다. 이렇게 토스는 자신들만의 금융 서비스를 만들었고 사람들이 손쉬운 송금을 맛볼 수 있게 했다. 2019년 7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 금융 애플리케이션 중 토스 사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지난 5년간 매년 매출액을 2배 이상 늘려가며 성장 기조를 유지해 왔다. 토스가 잘 성장한 스타트업이 될 수 있었던 것에는 토스의 조직문화가 많은 이유로 뽑힌다. 많은 회사가 많은 ..
[현장] ‘브레이킹 루틴’ 천인우, 미국 기업 주요 트렌드? “SaaS·원격근무·잦은 이직”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 2022’ 컨퍼런스, 1500명 넘는 참가자 참석 천인우 “주요 업무 3가지 트렌드? SaaS 전성시대, 원격근무, 잦은 근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원격근무가 활성화됐고 사회적 거리 두기는 사라졌지만 원격근무는 사라지지 않았다! 효율을 극대화하는 3가지 키워드? 통합·소통·온보딩!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 2022’ 컨퍼런스에서 전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뱅크샐러드 리더 천인우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 잘하는 루틴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1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플로우 페스티벌 ‘Flower 2022’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업’을 주제로 마드라..
“삼성”도 피할 수 없는 “주축” MZ세대...그 소통의 방책으로 “이것” 내놓아 MZ세대, 200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태생을 아우르는 말…밀레니얼·Z세대 기업 내부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 구성원들 기업은 MZ세대의 시선을 반영해 기업 문화를 혁신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전세계적으로 인재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이탈을 막는 것도 중요! MZ세대는 200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태생을 아우르는 말로 밀레니얼·Z세대를 뜻한다. 이들의 사회적인 위치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뛰어든 20대 초반,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사회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있는 30대 중반 정도이다. 가치관이 뚜렷하고 확고하여 의견이나 생각을 잘 바꾸지 않으며, 비교적 많은 것을 이루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보통의 40~50대와 달리, 20~30대..
회사 조직문화의 발전, 시스템이 아닌 문화로 접근하라 구글 문화를 이식하면 100%실패한다 열린 소통과 대화가 중요하다 개인의 성장은 곧 회사의 성장이다 리더도 성장해야 한다 이준영 야놀자 수석부대표는 구글에서 20년간 일한 한국인 구글러 1호다. 구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야놀자 부대표로 새출발한 그의 조언을 들어보겠다. 구글 문화를 이식하면 100% 실패한다 구글 조직문화를 그대로 이식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회사 문화가 구글이 아닌데, 구글이 사용하는 방식만을 수용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시스템이 아닌 문화로 접근해야 한다. 회사의 좋은 문화를 유지하고, 취약점을 보수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또한 중간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경영자는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중간 조직이 적극적으로 수용하지 않으면 회사는 변화할 수 없다. 대..
넷플릭스 경영 방식의 두 가지 키워드, ‘신뢰’와 ‘소통’ ‘적당한 성과를 내는 직원은 두둑한 퇴직금을 주고 내보낸다’는 넷플릭스의 냉철한 경영 방식상호간 무한한 소통으로 이끌어내는 신뢰 관계 OTT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OTT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시초는 바로 ‘넷플릭스’라고 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현재 OTT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와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인 ‘에린 마이어’가 쓴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다룬 책 ‘규칙 없음’에는 한국 기업 문화와는 상당히 다른 기업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가장 중점적인 내용은 ‘신뢰’와 ‘소통’이다. 첫째로 ‘신뢰’는 리더가 직원들을 최대한 믿고 자유를 주는 것을 뜻한다. 넷플릭스에서 ‘규칙 없음’이 가능한 이유..
알면서도 시도하기 어려운 OKR 파워, 모두가 도전하는 경영을 바꾸는 해답 브랜딩, 고객의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기억되는 법. 가인지 컨설팅 그룹은 기업에 맞는 OKR을 도입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컨설팅한다. 그 중에서도 사례뉴스는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OKR파워, 사례뉴스가 키워드로 제시하는 OKR이란 무엇인가? OKR은 어떤 기업에나 효과적이다. 우리가 소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백 명 이하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잠재력 있는 조직에서나 적은 경험과 미숙한 체계를 가진 스타트업에서, 심지어는 대기업에서도 OKR은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OKR은 스피드와 기민함을 특징으로 단기 목표를 세우고 검증하는 STM(Short-Term Management) 방식이다. 3개월 단위로 목표를 관리한다...
MZ세대 대화 방식…소통에 대한 열망과 소통을 통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 반영 MZ세대와 소통하고 싶다면.. '깻잎논쟁' MZ세대의 대화 방식, 논쟁 깻잎논쟁⋅패딩논쟁⋅새우논쟁 등으로 이어진 논쟁 시리즈 최근 사람들의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다. 바로 '깻잎논쟁'이다. 깻잎논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한 가수 노사연 씨의 남편 이무송 씨가 식사 자리에서 다른 여성의 깻잎 떼는 것을 도와줘 다툰 사연으로 시작됐다. 방송 이후 많은 미디어에서 노사연 씨와 같은 상황에 자신을 대입해 깻잎 떼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를 다루며 이슈가 되었다. 깻잎논쟁을 시작으로 패딩논쟁, 새우논쟁 등으로 이어져 논쟁 시리즈가 생겼다. MZ세대들은 논쟁 시리즈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 속의 대화를 화기애애하게 바꾸기도 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성향을 파악하기도 한다...
학부모·학생들이 원하는 교사는? 관심·이해·소통! 학부모·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사 상(像), “개별 학생에게 관심을 쏟으며 이해•소통하는 교사” 85%! 미래 교육을 위해 교사에게 요구되는 역량, ‘학생들의 삶의 맥락, 발달특성에 대한 이해와 소통역량’ 58%! 학부모와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사 상은 개별 학생에게 관심을 쏟으며 이해와 소통을 하는 교사인것으로 조사됐다. 5월 10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 143호에서는 ‘학교 교사에 대한 학부모/학생 인식’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래는 조사 결과에 대한 내용이다. 1. 학부모/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사 상(像), “개별 학생에게 관심을 쏟으며 이해•소통하는 교사” 85%!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일반국민, 학부모, 학생 대상 미래 교육 관련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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