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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자’ 여전히 뜨거운 인기!… 사람인 상반기 이직 트렌드 분석 이직제안 가장 많은 연차, 5년차 IT개발·데이터 직무, 상반기 이직 제안 많이 받은 직무 1위 신입 입사제안 가장 많은 직무? '생산직' 이직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가 ‘IT개발’인 것으로 분석됐다. 사람인 인재풀을 통한 입사제안이 22년 하반기보다 23년 상반기에 7.9%나 상승했고 3월과 5월에 가장 많은 입사제안이 이뤄졌다. 이직제안이 가장 많은 연차는 △5년차(10%)였다. 다음으로 △6년차(9.8%), △4년차(9.2%), △7년차(8.6%), △3년차(7.7%) 순이었다. 대부분 3~7년차 사이의 대리·과장 직급으로 기업들이 직무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직의 경우 상반기 이직 제안을 가장 많이 받은 직무는 ‘IT개발·데이터’(17.3%)로 나타났..
잡코리아 조사, 직장인 10명중 4명 여름휴가 대신 '이직 준비' 휴가 보다 이직이 급해!... 휴가 기간 동안 이직할 기업 탐색할 것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이직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7월~8월 중, 휴가를 떠나겠다고 답한 직장인은 27.4%에 그쳤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653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 참가자들에게 7월~8월 중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인지 물었다. 그러자 27.4%가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다'고 답했고, '휴가 없이 평소대로 일할 것이다'고 답한 이들은 26.0%였다. 나머지 46.6%는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직장인 여름 휴가 계획 조사[출처:잡코리아] 직장인 10명중 4명이 휴가 대신 이직 준비를..
퇴사 후 이직 성공까지 약 7개월 소요…이직 성공자 중 28%만 ‘만족’ 잡코리아 조사, 이직 성공까지 약 7개월 소요 이직 성공자 중 28.0%만 ‘만족’…불만족하는 직장인 52.6% ‘이미 이직 준비 중’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을 하기 위해선 약 7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1년 내 이직에 성공한 남녀 직장인들의 구직활동 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7개월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최근 1년간 취업 및 이직에 성공한 남녀 직장인 357명을 대상으로 구직 활동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먼저, 설문 참여자들에게 취업과 이직에 성공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소요됐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경력직 직장인들이 이직에 성공하기 까지는 평균 7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신입직 구직자들의 경우, 첫 직장을 잡기..
경기 침체에도 ‘대퇴사 시대’ 여전… 기업 절반, 올해 상반기 퇴사 지난해와 ‘비슷’ 기업 347개사 조사, 46.1%가 2023년 상반기 퇴사율이 전년 동기와 비슷하다고 답변 10곳 중 4곳(41.2%)은 결원만큼 충원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 침체에도 ‘대퇴사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절반 가량이 올해 상반기 직원 퇴직율이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 산하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47개사를 대상으로 ‘2023 상반기 퇴사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6.1%가 전년 동기대비 퇴사율이 ‘비슷하다’고 답변했다. ‘늘었다’는 응답은 27.1%로, ‘줄었다’는 답변(26.8%)보다 소폭(0.3%) 높았다. [제공:사람인] 직원들의 퇴사는 기업 규모와 업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 1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늘었다’는 답변이 30.9..
중기 직장인 62.8% ‘이직제의 받은 적 있다’ 직장인 54.4% “이직제의 받은 기업에 호의 생겨” 중기 직장인 5명중 3명정도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234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2.8%가 ‘이직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5명중 3명에 이르는 수준이다. 경력별로는 ‘경력 6~10년 이하’ 직장인 중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는 응답자가 7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력 11~15년 이하(62.5%)’, ‘경력 16~20년 이하(62.5%)’ 직장인이 다음으로 많았다. ‘경력 5년이하’ 직장인 중에도 절반에 달하는 56.4%로 많았다. 이직 제의는 ‘취업 플랫폼이나 서치펌’을 통해 연락을 받았다는 직장인이 51.0..
직장인 10명 중 8명, 동료 퇴사 예감했다 직장인 80% ‘동료 퇴사 예감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 퇴직 시그널 1위 '매사 의욕이 없어 보일 때'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함께 일하던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료의 퇴사를 예감한 직장인의 80%가 ‘예감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직장인들이 꼽은 동료의 ‘퇴직 시그널’ 1위는 ‘직장 생활에 대한 의욕상실’이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502명을 대상으로 ‘동료의 퇴사와 이직’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의 82.5%가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동료에게서 받은 퇴사 예감은 대부분 틀리지 않았다.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했다는 직장인의 5..
‘높은 연봉’보다 더 중요한 ‘이것’! 직장생활엔 연봉보다 중요한 조건들이 많다 52.5%, 높은 연봉이 꼭 전부는 아니다 49.7% 코로나 19 이후 상당수 직장인들 '조직문화' '복지'에 대한 의미부여 높아졌다 직장인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조건은 연봉 뿐일까? '높은 연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직장인들이 직장을 선택하는 데 있어 연봉은 여전히 중요하다. 직장에서 근무를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함인 만큼, 내가 노력한 만큼의 보상인 연봉은 적절해야 한다. 이를 입증하듯, 작년 11월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 발표한 “좋은 직장 및 직장생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연봉’의 중요성이 개인의 직장 만족도와 근속 의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서 언급한 통계에서는 ‘직장인들에게 연봉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응답이 78..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근속 기간 '5년' 잡코리아, 남녀 직장인 967명 대상으로 '이직의 의미' 주제로 설문 실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평균 4.9년으로 집계 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업무 경험과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47.6%)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근속 기간은 '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되면 재직기간이 짧아도 과감히 이직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먼저, 한 회사에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평균 4.9년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은 재직 기간이 5년이 채 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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