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 기업 창업...죽음의 계곡을 건너 생존하기 생존해야 돈을 벌 수 있다. 생존이 유리한 1인 기업 창업하기 점심은 주로,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 내 구내식당에 가서 먹는다. 무엇보다 세 가지(한식, 양식, 일식) 중에 골라 먹을 수 있어 애용하는 편이다. 저염식이고 조미료를 적게 사용해서 담백하다. 거기다 각종 샐러드와 과일, 음료수 또한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니 다른 데 갈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이렇게 해서 현금가 기준 7,700원을 받는다. 비싸다 싸다는 상대적이라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나에겐 만족스러운 한 끼다. 규모도 압도적이라 오피스 거리의 모든 구내식당 중 제일 크다. 이런 공룡(구내식당) 앞에도 매장들이 있다. 하지만 카페나 샐러드바, 라면집, 백반집이 들어왔다가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났다. 개업한지 3~6개월 만에 버티지 .. 김모경 대표, 20년 직장 생활 후 식당을 차리게 된 이유? “돈 버는 식당이 아닌 즐거운 식당을 만들고자” 비스트로차이 김모경 대표 “고객분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 직원을 보는 기준? 근성과 심성! 직원분들과 잘 지내는 비결? 솔직하게 대하는 것! 김모경 대표, 어떨 떄 보람을 느끼는지? “직원들이 성장할 때 행복하다”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 김모경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스트로 차이는 방배동에 위치한 전문 중식당으로 낮엔 직장인들이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오고 저녁엔 백주 전문 중식 주점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에는 50가지의 다양한 백주와 와인 숍이 준비되어 있어 와인 코키지 프리로 중심가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비스트로차이 중식 레스토랑 김모경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채용 기준, 비전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당신은 장사꾼입니까 경영자입니까? 30년간 몸으로 부딪히면서 익힌 장사와 경영의 차이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국내 자영업자 600만명 중 절반 이상이 망하는 시대 어떤 불황과 경쟁 상황에서도 매출 40억을 만들어낸 실전 자영업 경영 노하우 공개! “매장은 경영 하면서, 자기 자신은 경영하지 않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사업의 크기는 작아도 꿈의 크기는 작으면 안됩니다” 고객의 욕망을 읽고 고객의 두려움을 읽어서 답을 만들어 가세요. ✅ 가인지캠퍼스에서 풀영상 보러가기 https://www.gainge.com/contents/videos/2209 인터뷰 TIME LINE 00:25~00:35 자기소개 00:36~00:57 편의점의 여왕 00:58~01:56 편의점을 선택한 이유 01:57~02:21 다른 편의점과 이곳의 차이점 02:22~02:38 편의점 3행시 02:.. 네이버 ‘네이버 플레이스 쿠폰’…출시 두 달 만에 다운로드 횟수 100만 돌파! 자영업자가 플랫폼에 자신의 가게를 직접 홍보하는 방법 네이버 ‘네이버 플레이스 쿠폰’…출시 두 달 만에 다운로드 횟수 100만 돌파! 이제는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도, 자신의 가게를 운영한다면 플랫폼에 홍보할 수 있다. 직접 고객 맞춤 쿠폰을 발행하고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따로 쿠폰을 보내줄 수도 있다. 바로 대표적 소셜 플랫폼인 네이버의 ‘네이버 플레이스 쿠폰’을 통해서이다. 네이버는 지난 9월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 플레이스 쿠폰은 고객이 내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쿠폰을 지급하는 것으로, 할인쿠폰과 증정쿠폰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톡톡 마케팅 메시지와 결합되어 톡톡 서비스를 통해 직접적으로 고객에게 쿠폰을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의 소상공인은 단골 고객 관리 및 신규고객 유치에 있어 어.. 알바 구인난에 자영업자들은 골머리 앓는다 가족 경영에 스트레스 받는 자영업자들 최저시급 인상 외국인 노동자 고용 이제 코로나 거리두기가 풀리고 인건비가 올라가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자영업자들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했을 때 알바 인원을 축소하면서 알바 구하기가 힘들었던 지난 상황과는 반대의 상황인 것이다. 특히, 식당 주방일과 같이 힘든 일은 최저시급보다 많이 준다고 해도 잘 구해지지 않고 있다. 알바 구인난이 심각해지면서 가장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가족 단위로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가족과 함께 일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장사하다 가족 갈등만 커진다”는 자영업자들의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극심한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홀로 일하거나 가족 종사자와 함께 일하는 자영업자가 늘었다. 소상공인..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