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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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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성취의 힘 토스의 '유난한 도전', 어제의 문제가 오늘도 반복된다면 '이것부터 해결하라' 경영 필독서로 얻는 경영 인사이트!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경영벙커 강의파일과 자료 다운받기 https://bit.ly/3FWwfKE ✅ 가인지컨설팅그룹 기업경영 상담 가인지컨설팅그룹은 지난 21년 간 'Business is Love' 미션으로 3,400개 이상의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 상담은 사전 질문지 작성과 더불어 아래의 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 컨설팅 사전 질문지 http://https://forms.gle/6ibdhT6DLRa1xiJL7 ▶ 문의: 가인지컨설팅그룹 김사랑 연구원 010-4599-5464 ☎️ 02- 337-0691 gainge.cs@gainge.com 글/ 이예지 기자
가인지컨설팅그룹, OKR 코치 Meet up 2회차 오프라인 모임 1월 12일 개최! 가인지컨설팅그룹, OKR 제목 잡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OKR 코치 Meet up 2회차 오프라인 모임 개최 OKR? 인텔에서 시작되어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 전체로 확대된 성과관리 기법! OKR 코치 Meet up 2회차 오프라인 모임→OKR 제목 잡는 방법 사례 나눔·코치들의 수다 OKR 코치 Meet up 2회차 오프라인 모임? 1월 12일(목) 오후 4시부터 오후 6까지 약 2시간 정도 가인지 벙커 진행 OKR 코치 Meet up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면? OKR 가이드북+국내 최초 OTT 플랫폼 가인지캠퍼스 1개월 무료 사용권 받을 수 있어 컨설팅 회사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지난 11월 코치들이 서로 사례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인 OKR 코치 Meet up 1회차 오프라인 모임에 이어 ’OKR 제..
베트남에서 배민과 토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배민은 현재 베트남 배달 주문앱 3위 차지 베트남 전체 인구 60% 이상이 30대 이하... 한국 스타트업의 유망 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 토스는 '만보기' 앱, 배민은 '현재 전래동화 에코백'으로 베트남 젊은 층 공략 성공 현재 베트남에서 'BAEMIN'과 'toss'라는 이름으로 배달의 민족과 토스를 사용할 수 있다. 배민과 토스는 한국에서 각각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어플인데, 2019년부터 베트남에 진출하여 베트남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배민은 현재 호치민, 하노이 등 21개 도시에서 월 이용자 350만명 이상을 확보해 배달 주문앱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토스는 금융 분야 앱에서 7위까지 올랐는데, 이는 베트남의 금융시장이 외국 기업에게 열려있지 않는 환경적 상황을 고려하면 ..
내가 원할 때 이자를 받는다?...토스의 고객중심 금융 토스뱅크, 국내 은행 최초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 선보여 토스뱅크는 지난 달 16일, 국내 은행 가운데 최초로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매일 한 번씩, 이용자들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 월별 이자 지급, 분기별 이자 지급 혜택을 주는 1금융권 상품은 존재했지만, 하루마다 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토스뱅크가 최초다. 출시 한 달이 된 시점에 상시 이용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기준, 100만2천188명의 고객이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를 상시 이용했다. 고객들이 받은 이자는 총 261억5천600만원에 달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금융주권을 실천해 나가겠..
‘오징어게임’식 평가제도는 그만! 조직 특성에 맞게 평가제도 혁신하라 '오징어게임'식 상대평가제도는 기업 내부 협업 방해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잃어버린 10년' 보냈다 상대평가제도를 버린 기업들...스포티파이?넷플릭스?현대기아자동차?SKT?토스?화해 기업 특성에 따라 다양해지는 평가?보상제도...공통점은 "성과 리뷰(피드백)의 절대적인 양 증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중들은 ‘오징어게임’을 “현대 사회 극한 경쟁의 축소판”이라고 평가하며 ‘오징어게임’에 열광하고 있다. ‘오징어게임’은 경쟁 사회 속 인간의 군상을 그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오징어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데스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한국..
“자율과 책임이라는 원칙하에 느슨하게” 토스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 토스가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스는 지난 2018년 기업가치 10억달러(1.2조원)로 국내 핀테크 최초 유니콘 기업이 된 지 3년 만에 이러한 성과를 얻게 됐다. 특히 지난해 투자 유치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기업 가치가 3배 가까이 높아지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성장세에 이어 토스는 지난 12일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을 토스뱅크 사외이사로 영입해 홍민택 대표를 비롯 사내이사 4명, 박 전은행장 등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된 9인 이사회 체제를 완성했다. 6년 만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에는 토스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의 차이에 있었다. 토스 창업자 CEO 이승건, 조직구조 위해 3개월 동안 치열하게 고민 토스 창업자 CEO 이승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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