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표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우리 회사 핵심 직원 붙잡는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 “고성과자 이직 결정 핵심 원인은 ‘도전적 역할의 부재’”‘가치 적합도와 조직문화의 일치’…인재 관리의 핵심고성과자 25% 이상, 퇴사 절차 진행 과정에서 기업과 조율을 통해 잔류 결정[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21세기는 인재 전쟁의 시대다.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는 것은 기업 성과와 직결된다. 하지만 핵심 인재의 출중한 능력을 이유로, 고성과자에게 일이 집중되는 ‘업무 쏠림 현상’은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출처:이미지투데이]딜로이트 컨설팅이 발표한 2019 글로벌 인재 동향에 따르면, 기업 업무 고성과자의 60% 이상이 최근 2년 내 이직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직 의사를 밝힌 이유 중 하나는 ‘업무 쏠림 현상’ 때문이었다. 그중 25%는 퇴사 절차.. 열심히 일하던 그 직원은 왜 퇴사했을까? 글/진혜원 기자탁월한 사람은 월한 사람 속에 두어라스타플레이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차를 고려하라3년의 영광을 목표로 제시하라‘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11월 15일(목) 오전 8시 30분 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2024년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11월은 특별히 금요일에 진행이 됐다.11월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간 경영세미나와 성장하는 경영자들의 커뮤니티 분과모임이 동시에 진행된.. 영원한 직장은 절대 없는 대(大) 이직의 시대, 오프보딩 프로세스 A to Z! 글/이성현 기자최근에는 입사자가 기업에 적응하는 과정만큼이나 퇴사자의 퇴사 과정이 중요하다.원티드랩의 윤명훈 실장이 유형별 퇴사자부터 재정비 방법까지 퇴사 프로세스를 나누어 보았다.2020년대는 바야흐로 퇴사와 이직의 시대다. 얼마 전 컴백해 이슈가 된 지드래곤이 영원한 건 절대 없다고 말했듯이, 영원한 직장도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럴수록 기업경영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단어로 단연 오프보딩이 첫선에 꼽힐 것이다.오프보딩(Off-Boarding)은 온보딩(On-Boarding)의 반대말로, 구성원들이 퇴사 의사를 밝힌 시점부터 마지막 근무일까지 잘 마무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조직의 구성원이 자주 바뀌는 만큼 퇴사한 구성원이 향후 우리 고객이 될 수 있고, 혹은 퇴사 기록이 회사의 평판과 남은 .. 3년차가 되면 이직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 기업은 강점을 극대화시켜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3~6년차 이직 증가경영자, 러닝모드 운영유튜브 ‘가인지 TV ’에서 ‘허리급이 없다구요? "3~6년차 직원"’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경민 대표는 중간 직원의 이직 증가로 기업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개인의 생산성을 증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기업은 강점을 극대화시켜줌으로써 개인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사회적 가치를 추구로 하든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든 또 내부 이익 혹은 주주 이익을 추구하든 기업이 조직을 만들고 함께 달려가다 보면 구성원들을 채용하기 나름이다.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구성원들은 경영자에게 공동체 십을 주고 서로가 의지하고 시너지를 내게 되는 거죠. 그래서 피터 드러커는 조직의 유일한 어떤 정당성은 각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 팀원 퇴사 막고, 사기 높이는 리더 화법? 팀원의 마인드를 바꾸는 지지적 피드백업무지시와 목표를 동시에 제시하는 화법이 중요 "야, 누군가 좋아서 하냐?" "아, 이거 누가 했어?" "뭐하느라 넌 그렇게 바쁘냐?" 최근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퇴사율 1위의 원인으로 리더의 상처주는 언어가 꼽혔다. 위의 예시와 같은 리더의 부정적인 표현은 팀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나아가 팀 전체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이는 결국 팀원의 퇴사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개인의 커리어 단절과 회사의 업무 공백이라는 양측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현재 당신이 속한 팀의 팀원이 일이 더디고, 성장에 관심이 없는가? 사기가 떨어진 팀원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싶은가? 아래 본문 내용은 가인지 컨설팅 그룹이 온라인 강의로 공..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 ‘10명 중 1명’ 통계청 ‘2022 일자리이동통계’ 이직하고 있는 근로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직 근로자 3명 중 1명은 임금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근로자는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 일자리이동통계’에 따르면 전체 등록취업자는 2605만 7000명으로 전년 대비 2.2% 늘어났다. 직장을 옮기지 않은 ‘일자리 유지자’는 1798만 7000명으로 2.8% 증가했다. 취업에 성공한 ‘일자리 진입자’는 3911명으로 2.9% 감소했다. 반면 이직을 한 ‘일자리 이동자’는 4159명으로 전년 대비 5% 늘어났다.월급쟁이 3명 중 1명은 임금 감소를 감수하면서 이직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에 따르면 일자리를 이동한 임금근로자의 34%.. 직장인 2명 중 1명 '조용한 퇴사 중 조용한 퇴사 중인 이유, ‘현재 회사의 연봉, 복지 등에 불만족해서’ 동료가 조용한 퇴사 중이라면? 10명 중 7명 ‘긍정적’ 직장인 44.3% ‘기업이름 미공개면 ‘시끄러운 퇴사’도 괜찮아 한국의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퇴사하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며, 회사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없는 ‘조용한 퇴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조용한 퇴사에 대한 인식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조사는 직장인 1,09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먼저, 현재 조용한 퇴사 상태인지 물어봤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7%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 중 12.7%가 ‘매우 그렇다’, 39.0%가 ‘대체로 그렇다’고 밝혔다. 이를 연차 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8년차~10년차(57.4.. 알바생 5명 중 1명, 알바 그만둘 때 '잠수 탄 적 있다' 알바몬 조사, 퇴사 의사 미리 밝히지 않은 이유 '사장님에 대한 불만 때문' 알바생 5명중 1명이 퇴사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임의로 일을 그만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사장님에 대한 불만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최근, 남녀 알바생 1,840명을 대상으로 ‘적정 알바 퇴사 통보 기간’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알바몬은 먼저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들에게 ‘알바를 그만둘 경우 며칠 전에 사장님께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47.7%의 알바생이 '최소 한달 전'에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최소 2주 전(36.9%) △최소 1주 전(13.7%)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알바생들이 퇴사 의사를 미리 밝혀야 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