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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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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직원도 마케팅이다, 임플로이언서의 등장 '직원'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인 임플로이언서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의 정보를 SNS에 공유함으로써 영향력 행사 최근에는 기업이 직접 임플로이언서 양성에 나서기도...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디지털 네이티브인 MZ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그 누구보다도 인터넷, SNS와 친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이다.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조직 문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MZ 세대를 주축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는 임플로이언서(Employencer)는 'Employee(직원)'와 'Influencer(인플루언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의 합성어로 최근 등장한 신조어이다. 한마디로 영향력이 큰 직원을 일컫는 말이다. 자신이 근무하는 기..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면 다운받지 마세요! 인스타그램에 대항하는 새로움 'BeReal' 누적 다운로드 868만 회에 달하는 새로운 SNS 플랫폼 'BeReal' 제한 시간 2분 안에 촬영해야 하는, 게임 퀘스트 형식의 독특한 운영 방식 NO 보정! NO 필터! 가공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공유하자 비리얼은 그저 또 다른 하나의 소셜네트워크가 아니다. SNS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플랫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다. 여기에 ‘틱톡’이 등장하면서 더 이상 새로운 형식의 SNS가 등장하긴 어렵다고 생각하는 순간,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은 SNS가 등장했다. 바로 비리얼(BeReal)이다. 이 앱은 2020년 초 프랑스에서 출시된 후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급속히 인기를 얻고 있다. 2022년 1분기 미국ㆍ영국ㆍ프랑스에서 앱 다운로드 수가 인스타그램, 스냅챗, 핀..
1인 크리에이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플루언서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SNS상에서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은..? 버티컬커머스 커뮤니티를 이용한 인플루언서 성장 방법 '취향 소비'를 실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버티컬커머스 전문성과 편의성을 갖춘만큼 같은 취향을 가진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개 팬층 확보 가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인 인플루언서 (Influencer).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는 SNS에서 광고와 협찬으로 수익을 얻기도 한다.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자기 PR을 하면서 대중들에 눈에 띄어야 한다. 최근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루트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바로 버티컬 커머스의 커뮤니티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버티컬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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