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메일 No.1 크리니티,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많은 비결은? ‘이것’ 웹메일 No.1 크리니티, 도구가 아닌 사람 중심으로 만든 업무 중심 협업 도구 ‘써팀’크리니티, 20년 이상 메일 협업·보안 사업 수행 전문 기업…웹메일 No.1제시간에 일하고 제시간에 퇴근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 ‘사람’업무 중심 협업 도구보단 사람 중심 소통 기반 협업 도구 지향하기 위해 만들어진 ‘써팀’크리니티, 10~20년 이상 장기근속자 다른 IT기업과 다르게 많아… ‘좋은 사람을 모으고, 키우며 함께 성장한다’크리니티 유병선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웹메일 No.1 크리니티는 20년 이상 메일 협업·보안 사업을 수행한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안전한 소통 환경 제공을 약속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스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클라우드, 컨설팅사업이 있다.크리니티 직원들은.. 인사 담당자 49% "지원자의 컬처핏 중요" 컬처핏 확인하는 전형은? 62% ‘면접 전형’인담자 10명 중 9명 “컬처핏, 퇴사율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8월 27일 인크루트 채용설명회에서 넥슨·포스코·CJ·GS리테일·LG화학 ‘컬처핏’ 제시'컬처핏 채용' 설문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ㅣ제공:인크루트2024년 HR의 화두는 단연 ‘컬처핏’이다. 컬처핏이란 구직자의 성향과 기업 문화가 얼마나 어울릴지를 확인해 인재를 채용하는 경향을 말한다.회사와 잘 어울리는 직원일수록 적응이 빠르고 장기근속의 확률이 올라갈 것이란 판단에서다. 이미 글로벌 기업인 넷플릭스와 구글 등도 자사의 컬처(조직 문화)를 정의하고, 이에 맞는 인재를 뽑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기업들 역시 채용 과정에서 컬처핏을 확인하고 있을까?HR 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인사 담당자.. "나는 아직 일할 수 있다" 정년퇴직관리와 임금피크제 직무급제와 수당급의 활용하반 경직성이 강할 때, 경영자의 태도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조직유튜브 ‘가인지 TV ’에서 ‘"나는 아직 일할 수 있다" 정년퇴직관리와 임금피크제’ 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경민 대표는 나이가 별로 신경 안 쓰이는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정년을 지난 사람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사용할 것인가?현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유럽 사회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중위 나이가 굉장히 높아져 있습니다. 50이 넘은 나이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산적으로 사용될 것인가가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어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임금피크제나 정년 관련된 개념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우리 회사도 점점 나이가.. 경영자는 탓하는 자리가 아니라 해결하는 자리 직원들이 변화하기를 바란다면... 리더들과의 대화가 조금 진지해지면 흔히 나오는 주제들이 있다. '직원들이 적극적이지 못하다.' '변화에 수동적이다.' '딱 시키는 일만 한다.' 직원들이 열정이 없고 자기 일처럼 하지 않으며 변화에 부정적이라는 불만들이다.대부분의 CEO들은 처음에 혼자 일하다가, 두 사람, 세 사람, 열 사람, 백 사람으로 늘어갔을 것이다. 이 일은 A가 하고, 저 일은 B가 하고, 어떤 보고는 부장까지, 어떤 일은 이사까지 등 인원이 많아지면서 조직의 체계가 필요해진다. 이렇게 조직을 만들고 체계를 세우는 것은 내부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일이나 충격으로부터 조직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다.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변화’라는 놈은 조직을 흔들겠다.. 배민이 적자시절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 직원들이 알아서 따르는 배민의 조직문화 비결은?"직원들의 개인경험"과 "회사의 본질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갖춰리더의 명확한 비전제시와 이유를 제시해줘야 해많은 경영자들은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곤 한다. 특히나 스타트업은 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 직원들에게 어떠한 복지를 제공해야, 회사생활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골머리를 앓고는 한다.여기 우아한 형제들(배민)이 초창기 적자를 겪던 시절부터 조직문화를 형성을 위해 노력해 온 안연주 코치가 있다. 안연주 코치는 전 우아한 형제들 피플실 리더, 현 우아한 형제들 조직문화혁신부문 사내코치로써, 돈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했던 배민의 조직문화 비결을 알려준다. 과연 돈을 들이지 않고 조직문화를 갖춰 나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자발적으.. 권위주의 vs 진정한 권위: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십 권위주의를 넘어서 진정한 권위를 찾아가는 여정 계급사회라는 시간의 타이틀에 위치해 있는 우리 모두는 어느 지역에 정착해 있든 '권위'라는 단어를 간과하고 넘어갈 순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권위주의는 무엇이고, 이에 상반되는 진정한 권위란 무엇인지에 대해 짚고 넘어가본다. - 원본 : https://brunch.co.kr/@hank3149/20"회장이나 사원이나 기본권은 똑같다. 능력에 따라 대우가 다를 뿐이다. 직위나 계급은 조직을 움직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뻐기고 권위를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말이다. 경영을 하다 보면 권위 있는 전문가에게 자문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 권위란 인품이나 학식, 능력이 뛰어나 타인이 스스로 신뢰하고 승복하게 하는 힘을 말한다.불행히.. 대한민국 다양성 포용: 미국과 중국의 사례에서 배운다 단일 민족 사회에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민국의 과제와 해결책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공존하는 것은 많은 나라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단일 민족 사회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다른 문화나 민족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탐구하고자 한다.미국은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함께 살아가는 다민족 국가다. 2020년 미국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인은 전체 인구의 약 60.1%를 차지하며, 히스패닉계는 18.5%, 흑인은 12.2%, 아시아계는 5.6%를 차지한다. 이러한 다양한 인종 구성은 미국 사회가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기반이 된다.중국 역시 다.. "MZ도 MZ 불편해"...응답자 76% 세대차이 느낀다 전체 응답자의 75.9%가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다’사원급의 경우 같은 사원급에게 가장 많이 세대차이 느껴‘일과 삶 분리, 조직 헌신에 대한 견해가 다를 때’ 갈등 많이 경험 출처: 사람인세대간 조직 내 갈등이 밈으로 희화화 되거나, 커뮤니티 사연으로도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실제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세대차이’는 어떨까.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직장인 2,23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세대차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5.9%가 ‘세대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세대차이를 느끼는 대상자는 전반적으로 사원급(35.6%)이 높았고, 임원급(23%), 부장급(16%), 대리급(11.5%) 등의 순이었다. 다만, 직급별로 세대차이를 느끼는 대상자가 달랐는데, 사원급의 경우..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