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 유발 하라리 교수 방한 기자 간담회, 인류에게 남은 기회는 ”신뢰의 역설“ 회복 유발 하라리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AI는 인간의 도구가 아닌 '행위 주체'[사례뉴스=김주연 인턴기자] 의 저자, 유발 하라리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유발 하라리 기자간담회 현장[출처:김주연 인턴기자]‘ AI와의 공존은 가능한가? AI의 의미와 본질,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부는 유발 하라리 교수와 모더레이터 장대익 교수의 대담, 2부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유발 하라리 교수는 기술의 진보와 역사에 대한 통찰로 AI 혁명의 의미와 본질을 꿰뚫어 보고, 인류에게 남은 기회를 냉철하게 성찰하는 신작 를 출간하며 우리 사회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인물이다.유발 하라리 교수는 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통령이 나라면 (정창덕 지음) AI북튜터(c) AI와 책이 만나다! AI북튜터©로 새로운 독서 혁명 시작책을 읽고 AI와 토론하다! AI북튜터© 혁신적 학습대통령이 나라면, AI북튜터©와 함께 정책을 탐구하다[사례뉴스=심재우 필진기자]AI북튜터(c), 혁신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다인공지능(AI)이 독서 경험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기존의 독서 방식은 텍스트를 단순히 읽고 해석하는 것에 그쳤지만, 이제 AI 기술을 활용해 독자와 상호작용하며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시대가 열렸다. 이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AI북튜터(c)이다.AI북튜터©는 독자들에게 단순한 텍스트 제공을 넘어, AI 기반의 대화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독자가 책의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저자와의 가상 대화를 통해 깊이 있는 토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 권위주의 vs 진정한 권위: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십 권위주의를 넘어서 진정한 권위를 찾아가는 여정 계급사회라는 시간의 타이틀에 위치해 있는 우리 모두는 어느 지역에 정착해 있든 '권위'라는 단어를 간과하고 넘어갈 순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권위주의는 무엇이고, 이에 상반되는 진정한 권위란 무엇인지에 대해 짚고 넘어가본다. - 원본 : https://brunch.co.kr/@hank3149/20"회장이나 사원이나 기본권은 똑같다. 능력에 따라 대우가 다를 뿐이다. 직위나 계급은 조직을 움직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뻐기고 권위를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말이다. 경영을 하다 보면 권위 있는 전문가에게 자문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 권위란 인품이나 학식, 능력이 뛰어나 타인이 스스로 신뢰하고 승복하게 하는 힘을 말한다.불행히.. 4차 산업혁명 시대, 브랜딩으로 돌파하라!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능력, 영성 팬덤 브랜딩 시대 본질을 잃지 않는 기다림 AI 기술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개발자로서, 저는 AI가 언젠가는 인간의 대부분의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1차 산업혁명부터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육체노동을 보조해 주다가, 점점 육체노동을 대체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지금은 인간이 기계의 일을 보조해주고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지식 노동으로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인 지식 정보화 시대에 컴퓨터,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서 지식 노동의 상당 부분을 보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코앞까지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은 이러한 지식 노동을 대체해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이러한 지.. 기업 구조? 수직→수평…리더십 ’나를 따르라’가 아닌 ‘함께 만들자’로 변해야 메타버스 시대 속 기업들이 뽑아야 되는 인재상? “지능이 높은 사람” 경영자들이 할 일은 무엇보다도 현재 사업모델을 트렌드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창업을 하기 위해 고려해야 될 부분? “사물의 경제논리에서 정보의 경제논리로 전환해야 한다” ‘웹3.0 메타버스’ 김용태 저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용태 저자는 현재 김용태마케팅연구소장으로 재임 중이며 서울대학교에서 인문학을, 동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고 금성통신, 오리콤, 누리기획, 시아콤 등을 거쳐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2004년 김용태마케팅연구소를 창업했다. 그는 한국경제TV ‘김용태의 마케팅 이야기’에 출연했고,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칼럼 ‘김용태의 컨버전스 특강’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뜻밖의 창업’ ‘블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채널', 이제 선택 아닌 필수 CJ 올리브영 '오늘 드림'서비스 도입 이후 매출 대폭 상승 디지털 전환의 시대, 발빠르게 대응해야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 디지털 전환이란 기존 전통적인 산업 구조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의 구조로 변환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기술 혁신과 달리 기업 경영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며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킨다는 특징을 가진다. 최근에는 유통, 물류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으로의 개발을 추진하는 추세이다. 유통 업계에서 대두된 것이 바로 옴니 채널(Omni-channel)이다. ‘옴니 채널(Omni-Channel)’이란 라틴어로 '모든 것'을 뜻하는 ‘옴니(omni-)’와 제품의 유통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 앞으로 이 산업과 기술에 주목하라(2) – 나노기술과 우주공학 미지의 영역으로 진출하는 것은 인간의 오랜 본능 우주개척은 이제 막 태동한 불가피한 흐름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자가 직접 전하는 미래의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기술들이란? 미지의 영역으로 끊임없이 진출하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의 역사만큼 오래 되었다. 앞으로 이 욕망은 인간을 미시적 차원의 양자의 세계, 거시적 차원의 우주 공간으로 이끌 것이며, 새로운 산업을 육성시킬 것이고 지금까지 알려진 세상의 경계를 무너트릴 것이다. 20세기 후반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양자 컴퓨팅은 수학적 계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빠른 속도로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2진법에 국한되지 않는 양자 컴퓨팅은 전통적 의미의 슈퍼컴퓨터보다 계산 및 데이터 전처리 능력에 있어 훨씬 우위를 가지는데 수치적으로 그 속도는 무려 15억 배 이상으로 추.. “4차산업혁명 시대 인사 조직 관리…경영자는 꼭 알아야 할 3가지 이익관리요소” 47회 가인지경영세미나, 21일에 열려 제47회 가인지경영세미나, 가인지벙커에서 21일에 열려 황성현 대표,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인사이트 공유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경영세미나(이하 ‘가경세')가 21일에 열렸다. 47회를 맞이한 ‘가경세' 에는 50명의 경영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성현 대표는 초청강연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인사조직관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황 대표는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한다. 바뀐 미션과 비전을 가지고 조직원들을 다시 강하게 몰입시킨다. 협력하는 가치와 문화를 재정립한다.심리적인 안전감(psychologically safe work environment)를 조성해줘야 한다” “사람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환경에서 절대.. 이전 1 2 다음